AI 핵심 요약
beta- 서다운 대전시의원이 24일 청년기본소득의 지속가능 추진을 촉구했다.
- 대전시 청년비율 2위인 만큼 형식 넘어 삶을 바꾸는 정책 체계 마련을 요구했다.
- 청년의회·청년특별보좌관 제도 실질 역할 강화로 청년특별시 구호를 현실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서다운(더불어민주당·서구4) 대전시의원이 '청년특별시 대전'이 구호에 그치지 않도록 청년기본소득의 지속가능성 확보와 청년의회 기능 강화 등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 추진을 촉구했다.
24일 시의회에 따르면 서 시의원은 이날 열린 제297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대전시가 청년 인구 비율 전국 2위(28.59%)를 기록하는 만큼 형식적인 지원을 넘어 청년 삶의 변화를 이끌 정책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 의원은 민선9기 공약인 청년기본소득과 관련해 시 재정 부담을 고려한 신중한 추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장기적인 재정 부담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며 "단순 현금 지급에서 벗어나 지역화폐 발행과 구직 프로그램 연계 등을 통해 청년 역량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달성할 수 있는 방향으로 사업 구조를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벤트성에 그친 청년의회의 한계를 지적하며 청년참여예산 등과 연계해 실질적인 정책과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적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청년특별보좌관 제도도 현장의 의견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보좌관과 사업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 시의원은 "청년 정책은 단순한 시혜성 복지가 아니라 대전의 미래가 달린 과제"라며 "민선 9기 '청년특별시 대전'이 청년들의 희망 터전이 될 수 있도록 집행부가 실질적인 정책 실행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