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스핌] 오영균 기자 = 최근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충남 천안서북소방서는 대형창고시설에 대한 긴급 화재예방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에는 소방관서장이 직접 주관하며 각 과 과장과 대응단장이 현장을 찾아 실태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컨설팅 대상은 중점관리대상(연면적 1만5000㎡이상) 창고시설 17곳이며 이중 5곳은 소방서장이 직접 방문해 지도에 나설 예정이다.
최길재 천안서북소방서장은 "창고시설은 화재 발생 시 피해 규모가 크고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도 막대하다"며 "이번 긴급 컨설팅을 통해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안전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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