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시가 24일 공공디자인 공모전 대상을 발표했다
- 우송대 팀의 OASIS SQUARE가 대전역 서광장 재구성안으로 뽑혔다
- 대전시는 다음달 19일 시상식을 열고 27일까지 전시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역 서광장을 시민 휴식 중심 공간으로 재구성한 'OASIS SQUARE'가 제18회 대전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대상을 받았다.
대전시는 공모전 심사위원회를 열고 대상 1점을 포함한 최종 수상작 60점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공모전은 '머무는 도시, 대전'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대학생과 일반인 등 207개 팀이 참여했다.
대상작은 우송대학교 박미성·송규헌·김사랑 씨가 공동 출품한 'OASIS SQUARE'다. 차량 중심으로 구성된 대전역 서광장을 보행자와 방문객이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재설계했다.
격자형 공간 구성을 적용해 기존 교통 환승 기능을 유지하면서 휴식과 체류 기능을 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금상은 우송대학교 김민희 씨의 'ON TRAM, 타고 싶은 트램 찾고 싶은 대전'이 선정됐다.
은상에는 경일대학교 김준규·변지성·성정민 씨의 'SECTIONAL SOLUTION', 연세대학교 원주연·오정한·장성규 씨의 '머무는 광장', 서정용 씨의 '소제동의 결, 빛이 머무는 골목' 등 3개 작품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공모전은 ▲대전역 서광장 도시 비우기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상징체계 개발 ▲트램 통과 구간 상징가로 경관 조성 ▲교각 하부공간 및 지하차도 안심 디자인 등 6개 과제로 진행됐다.
대전시는 다음달 19일 시청 2층 로비에서 시상식을 연다. 수상작은 같은 날부터 27일까지 전시된다.
전체 수상자 명단은 대전 공공디자인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