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손훈모 순천시장이 24일 용계산 치유의숲을 찾아 활성화 방안을 주문했다
- 용계산 치유의숲은 편백숲과 계곡을 활용한 다양한 산림치유 시설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순천시는 접근성·홍보 강화와 마을 연계를 통해 주민 상생 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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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손훈모 순천시장이 용계산 치유의숲을 찾아 홍보 강화와 프로그램 발굴 등 활성화 방안을 주문했다.
순천시는 손훈모 시장이 서면 구상리 일원에 조성된 용계산 치유의숲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24일 밝혔다.

용계산 치유의숲은 65.9ha 규모로 치유센터와 치유숲길, 계곡물 치유장, 일광욕장, 맨발숲길 등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50년 이상 된 편백숲과 계곡을 활용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손 시장은 치유센터와 치유숲길, 계곡물 치유장, 맨발숲길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코스 구성과 이용 동선, 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이어 숲속 스트레칭과 편백나무 교감 프로그램 등을 직접 체험하며 시민 입장에서 운영 실태를 살폈다.
손 시장은 "편백숲과 계곡, 치유시설과 프로그램이 잘 갖춰져 있다"며 용계산 치유의숲의 매력이 시민에게 더 알려질 수 있도록 접근성과 홍보를 강화하고 이용객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치유의숲 접근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인근 마을과 연계한 상생 방안을 마련해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