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시교육청이 24일 노은 온동네 초등돌봄 협의체를 출범했다
- 노은권역 4개 초등학교와 지자체·경찰·돌봄기관이 참여해 학교·지역 협력 돌봄체계를 구축했다
- 시교육청은 협의체를 선도모델로 육성해 하반기 대전 모든 초등학교로 확대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4개 초교·지자체·경찰·돌봄기관 참여
올 하반기 지역 모든 학교 확대 계획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시교육청이 지역 초등학교와 지자체, 경찰, 지역사회 돌봄기관이 참여하는 현장 주도형 초등돌봄 협의체를 본격 운영한다.
2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노은권역 4개 초등학교가 자발적으로 참여한 '노은 온동네 초등돌봄 협의체'가 출범했다. 이를 시작으로 올 하반기에는 지역 모든 학교로 확대할 계획이다.

협의체는 대전새미래초, 대전반석초, 대전외삼초, 대전하기초 등 노은권역 4개 초등학교가 지난 달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자발적으로 구성했다.
유성구청과 유성경찰서 노은지구대,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도 참여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협의체는 기존 공급자 중심 돌봄에서 벗어나 학교 현장의 필요를 반영한 점이 특징이다.
참여 기관들은 정기 협의회를 통해 돌봄 정책과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공동사업을 발굴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문화·체육 자원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행정·치안기관과 협력해 돌봄 공백과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도 나선다.
시교육청은 이번 협의체를 지역사회 연계형 초등돌봄 선도 모델로 육성하고, 올해 하반기에는 대전지역 모든 학교로 현장 단위 협의체를 확대 구축할 방침이다.
안효팔 초등교육과장은 "이번 협의체는 현장의 자발적 의지와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연계가 만들어낸 혁신적인 돌봄 모델"이라며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대전 전 학교에 협의체를 구축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