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선거관리위원회가 23일 맹정섭 후보의 충주시장 당선무효 소청을 기각했다.
- 15일 유·무효표 재검증 결과 무효표 2277표, 후보 득표는 각 1표 증감에 그쳤다.
- 충북선관위는 이동석 후보를 당선인으로 결정한 것이 정당하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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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주시장 선거 결과에 불복해 제기된 당선무효 소청이 선거관리위원회 판단으로 기각됐다. 재검증 결과에서도 표 차이는 유지되며 당선의 정당성이 인정됐다.

충북선거관리위원회는 23일 충주시장 선거에 출마했던 맹정섭 후보가 제기한 당선무효 소청에 대해 "이 사건 소청을 기각하고 소청 비용은 소청인이 부담한다"고 결정했다. 맹 후보는 앞서 개표 과정에서 무효표 판정의 적정성과 전반적인 개표 절차의 정확성에 문제가 있다며 당선무효 소청을 제기했다.
이에 충북선관위는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지난 15일 유·무효 투표지에 대한 검증을 실시했다. 검증 결과 무효표는 당초와 같은 2277표로 확인됐으며 유효표 가운데 맹 후보는 기존보다 1표 늘어난 5만2839표, 이동석 후보는 1표 줄어든 5만2961표로 집계됐다.
충북선관위는 이 같은 결과를 토대로 충주시선거관리위원회가 유효투표 다수를 얻은 이동석 후보를 당선인으로 결정한 것은 정당하다고 판단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