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선양소주가 23일 과일차 소주 '선양 피치우롱'을 CU에서 단독 출시했다
- 복숭아·우롱차 농축액을 더해 은은한 단맛과 깔끔한 목 넘김을 구현했다
- 알코올 12도 제로슈거 640㎖로 구성했으며 CU에서 23일 기준 3300원에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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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선양소주가 복숭아의 달콤함과 우롱차의 쌉쌀한 풍미를 결합한 과일차 소주 '선양 피치우롱'을 전국 CU 편의점에서 단독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제품은 단맛이 강한 기존 과일 소주와 차별화해 가볍고 깔끔한 맛을 선호하는 젊은 소비자를 겨냥했다. 최근 우롱차 기반 음료와 과일·차를 조합한 주류가 주목받는 흐름을 반영했다.

선양 피치우롱은 복숭아 농축액과 우롱차 농축액을 조합해 은은한 단맛과 향을 살렸다. 우롱차 특유의 쌉쌀한 맛을 더해 과도한 단맛과 텁텁함을 줄이고 목 넘김을 가볍게 한 것이 특징이다.
알코올 도수는 12도이며 설탕을 넣지 않은 제로슈거 제품으로 출시된다. 열량은 428㎉다. 용량은 홈파티와 캠핑, 피크닉 등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640㎖ 페트병 형태로 구성했다.
선양소주는 출시를 기념해 다음 달 말까지 전국 CU 편의점에서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정상가격은 3800원이지만 행사 기간에는 500원 할인된 3300원에 판매한다.
조웅래 선양소주 회장은 "개인의 취향과 감성을 채우는 '맛있는 소주' 제품군을 확대하기 위해 선보인 제품"이라며 "과일 소주의 단맛이 부담스러웠던 소비자와 차의 깔끔한 풍미를 즐기는 젊은 세대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선양소주는 저도주 '선양'을 비롯해 오크통 숙성 원액을 활용한 '선양 오크', 말차를 접목한 '선양 말차', 캔 형태의 '선양 오크소맥' 등을 잇달아 선보이며 제품군을 넓히고 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