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선양소주가 10일 프리미엄 캔 소맥 '선양 오크소맥'을 출시했다
- 오크 숙성 소주와 라거 맥주를 섞어 풍미·청량감을 살린 5.7도 500㎖ 제품이다
- 편의점 동시 판매·할인 행사와 함께 향후 대형마트 등으로 유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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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소주와 맥주를 따로 섞어 마시던 '소맥'이 완제품 형태의 캔 제품으로 출시됐다.
선양소주는 프리미엄 캔 소맥 제품인 '선양 오크소맥'을 10일 출시하고 전국 주요 편의점 판매에 들어간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소주와 맥주를 소비자가 직접 섞어 마셔야 했던 기존 음용 방식에서 벗어나 소맥을 하나의 제품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에는 선양소주의 '선양 오크' 소주와 세븐브로이맥주의 라거 맥주가 사용됐다. 여기에 오크통에서 장기간 숙성한 쌀 증류식 소주 원액을 더해 풍미를 강화했다.
선양소주 측은 소맥 특유의 청량감은 유지하면서도 오크 숙성 원액의 향과 부드러운 목넘김을 살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알코올 도수는 5.7도이며 용량은 500㎖다. 회사는 야외 활동과 스포츠 관람 문화 확산에 맞춰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유통 채널도 확대했다. 해당 제품은 CU와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주요 편의점에서 동시 판매되며 출시 기념 할인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선양소주는 최근 오크 숙성 소주와 말차 소주 등 이색 제품을 잇따라 선보이며 제품군을 다변화하고 있다.
조웅래 선양소주 회장은 "소맥을 보다 간편하게 즐기고 싶어하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기존 주류 시장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형태의 제품인 만큼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선양소주는 편의점 판매를 시작으로 향후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SSM) 등으로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