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도가 23일 여름 휴가철 대비해 25일부터 8월10일까지 특별교통대책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도는 승용차 중심 휴가객 증가에 맞춰 혼잡구간 우회정보 제공과 교통방송 확대, 청주공항 모니터링·임시주차장 확보 등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 고속·시외·시내버스 증편과 KTX-이음 임시열차 편성으로 수송력을 늘리고, 도 관계자는 안전운전과 교통질서 준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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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는 여름 휴가철 교통수요 증가에 대비해 오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 17일간을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종합 대책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한국교통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하계 휴가기간 국내 이동 인원은 총 1억433만 명, 하루 평균 614만 명으로 지난해보다 1.5% 증가할 전망이다.

이동 수단은 승용차가 83.8%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도는 ▲원활한 교통소통▲휴가객 편의 제고▲대중교통 수송력 확대▲교통안전 강화 등 4대 과제를 중심으로 대응한다. 대책기간 동안 상황실을 운영해 교통상황을 상시 관리할 계획이다.
고속·일반국도 12개 구간(95.9km)을 혼잡 예상구간으로 지정해 우회정보를 제공하고 교통정보는 전광판과 모바일 등을 통해 실시간 안내한다.
교통방송도 하루 32회로 확대된다. 이용객 분산을 위해 오창휴게소 혼잡정보를 사전 안내하고 도내 관광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청주공항은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하고 임시주차장 1217면을 확보한다..수송력 확대를 위해 고속·시외버스 운행을 늘리고 시내버스 예비차 62대를 활용한 탄력 운행을 시행하기로 했다. 철도는 KTX-이음 임시열차를 추가 편성한다.
충북도 관계자는 "시군과 협력해 특별교통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안전운전과 교통질서 준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