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순천시가 22일 차세대 공공자원화시설 정책토론 청구서를 접수했다
-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전반 재검토와 시민·전문가 숙의 공론화로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기로 했다
- 조례 요건을 넘는 821명 시민이 참여했으며 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정책토론회 개최를 지원하고 갈등 완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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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 차세대 공공자원화시설을 둘러싼 정책토론 청구서가 접수돼 시민 821명이 참여한 공론화와 사회적 합의 논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순천시는 차세대 공공자원화시설 사업과 자원순환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시정 정책토론 청구서가 접수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청구는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사업 전반을 재검토하고 시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숙의 과정을 통해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기 위해 추진됐다.
청구인 측은 "연향들 일원 입지 결정 이후 이어진 시민 우려 해소와 자원순환 도시 전환을 위한 종합 정책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숙의형 공론화를 통해 갈등을 완화하고 미래 지향적 정책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청구서에는 조례상 요건을 넘는 821명의 시민이 참여해 시정 참여에 대한 시민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평가된다. 시는 관련 조례에 따라 절차를 진행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정책토론회가 원활히 개최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손훈모 시장은 "시민 참여와 토론 요구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공정한 토론을 통해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도시 실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연향들 공공자원화시설은 순천시가 연향동·해룡면 대안리 일원에 공공자원화시설과 체육·숙박시설을 묶은 복합개발을 추진했으나 입지 선정 과정에서 주민 반발로 민선 8기의 대표 갈등 현안으로 떠오른 사업이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