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그룹 루네이트가 22일 예능 'K라이징스타'에 출연해 새 미니 4집을 소개했다.
- 이번 앨범 '오프 더 그리드'는 타이틀 '스니커즈' 등 4곡으로 청춘의 자유로움과 다양한 장르를 담았다.
- 루네이트는 고정코너와 게임에서 예능감을 뽐내며 연말 무대·차트 성과를 목표로 팬들에게 응원을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루네이트(LUN8)가 22일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의 유튜브 채널 '뉴스핌TV'의 예능 콘텐츠 'K라이징스타' 25번째 게스트로 출연해 예능감을 대방출했다.
'K라이징스타'는 뉴스핌TV가 선보이는 예능 콘텐츠로, 떠오르는 스타들을 초청해 인터뷰와 다양한 코너를 통해 아티스트의 매력과 인간적인 면모를 조명한다.

루네이트는 2023년 6월 15일 판타지오에서 데뷔한 다국적 보이그룹으로, '어두운 밤을 환히 밝히는 달빛을 품은 소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들은 이날 네 번째 미니앨범 '오프 더 그리드(Off the Grid)'를 발매했다. 이번 미니 4집에는 타이틀곡 '스니커즈(SNEAKERS)'를 비롯해 총 4곡이 수록됐다.
이날 카엘은 "제가 루네이트의 기둥이다. 최근에 SBS 드라마 '김부장'에서 김남훈 역할로 나온 그 사람이 맞다"라며 웃음을 더했다. 이어 "저희가 청춘을 대표하러 왔으니 눈여겨 봐달라"며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유우마는 새 앨범에 대해 "이번에 10개월 만에 미니 4집으로 돌아왔다. 저희만의 길을 선택한 청춘의 자유로움을 표현하고, 정해진 기준과 틀을 벗어나 우리만의 시작선을 새롭게 그리자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안은 "타이틀곡 '스니커즈'는 밝고 긍정적인 가사와 저희의 에너지 넘치는 무드가 잘 어우러지며, 후렴구에 나오는 시원하게 터지는 멜로디가 강한 중독성을 선사해 곡의 매력을 극대화 시켰다"고 소개하며 포인트 안무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새 앨범에는 어른이 되어 비로소 이해하게 된 아버지의 시간과 사랑을 담아낸 모던 록 장르의 노래부터 힙합까지 다채로운 장르가 수록됐다.

카엘은 '오프 더 그리드'에서 최애 곡으로 '나의 가장 아름다운 세상'을 꼽았다. 그는 "저희 메인 보컬인 진수 씨가 모던 록 발라드 장르인 '나의 가장 아름다운 세상'을 굉장히 잘 불렀다. 제가 또 진수 노래 듣는 걸 좋아한다. 노래를 항상 옆에서 들으며 감상하다가 최애곡이 됐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타쿠마는 "이번 앨범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곡이 바로 '투 더 문(TO THE MOON)'이다. 달과 연관이 있는 노래이다. 저희 루네이트와 팬들 러베이트(팬덤명)가 세계관인 '달'과 연관이 되어 있다. 그 달로 함께 떠나자는 가사가 후렴에 있다. 달이라는 제목이 들어가 있는 만큼, 저희와 러베이트 사이에서 중요한 곡이 되지 않을까 싶다"라고 강조했다.
루네이트는 이전 앨범 '로스트(LOST)'를 통해 다크한 매력을 뽐냈다면, 이번엔 180도 다른 청량함으로 돌아왔다. 오랜만에 밝은 콘셉트를 내세운 만큼, 이루고 싶은 목표 또한 뚜렷했다.

카엘은 "저희가 하반기에 컴백을 하기 때문에, 하반기 컴백이 잘 돼서 연말 무대에 섰으면 좋겠다. 시상식도 갈 수 있는 루네이트가 되면 너무나 좋을 거란 생각을 하고 있다. 또 음악방송 1위, 음원차트 1위까지 하면 너무 좋을 것 같다"라고 희망했다.
이어 "1위가 안 된다면, 차트 인 하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할 것 같다. 지금 이야기드린 것들이 올해 이루고 싶은 가장 가까운 목표"라고 강조했다.
앨범 소개와 목표를 밝힌 이들은 'K라이징스타'의 고정코너 '내 친구 소개서'를 진행했다. 이는 멤버들이 서로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이다. 가장 먼저 준우는 유우마에 대해 소개하며 "갑자기 텐션이 높아져서 주의를 하는 게 좋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유우마는 "이안에 대해 소개하려고 한다. 별명은 '루네이트의 맨 앞자리'이다. 얼굴이 굉장히 작다. 그래서 단체 사진을 찍을 때 맨 앞에 있어야 하는 사람이다. 그정도로 작아서 제가 붙인 별명"이라고 말했다.
이안은 "저는 타쿠마에 대해 소개하려고 한다. 쿠마가 일본어로 곰이라서 얼굴을 곰 캐릭터로 그렸다"라고 말하며, 하고 싶은 말로 타쿠마에게 애교를 요청했다. 이에 타쿠마는 즉석에서 애교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로에 대한 소개를 끝낸 루네이트는 '팬심배송 센터' 코너를 진행했다. 이는 팬들이 직접 보낸 질문에 답하는 시간이다. 이들은 팬들의 요청으로 서로 반말을 하는 야자타임을 하며 팬들의 질문에 답했다.
준우는 '각자 왼쪽에 앉은 멤버 서운한 점 얘기해주세요'라는 질문을 꼽았다. 그는 "생각하니 눈물이 나려고 한다. 카엘이에 대해 서운한게 많지 않다. 가끔 놀리지 않았는데 갑자기 와서 화풀이 할 때가 있다. 그때 서운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카엘은 "그런 적이 없다"고 해명하며 "그랬다면 미안하다"라고 사과했다.

이후 루네이트는 '하이텐션 게임존: 1초 타임어택'을 진행했다. 해당 코너는 전주 1초를 듣고 가수와 곡명을 맞히는 게임으로, 포인트 안무는 필수다.
준우는 르세라핌의 '붐팔라(BOOMPALA)'를 가장 먼저 맞혔지만, 발음이 '붐발라'라고 들리자 이안은 "붐팔라"라고 답해 정답을 가로채며 포인트 안무를 완벽 소화했다.
이어 준우는 엑소의 '러브 샷(LOVE SHOT)'을 맞히며 바로 동점으로 만들었다. 카엘은 하츠투하츠의 '레몬 탱'의 안무를 기세로 성공해 웃음을 더했다. 또한 에이티즈의 '배드(BAD)'를 연달아 맞혔다. 타쿠마는 최유정의 '비장의 무기'를 맞히며 상큼한 안무를 선보였다.
이번 '하이텐션 게임존: 1초 타임어택'에서는 카엘이 4문제를 맞히며 1위를 차지했다.

루네이트는 'K라이징스타'의 고정 코너 '내 친구 소개서', '팬심 배송센터', '하이텐션 게임존: 1초 타임어택' 등을 통해 각자의 개성을 뽐내며 완벽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유우마는 "이번 촬영이 너무 재미있었다. 오늘처럼 밝고 자유로운 모습이 많이 나와 있는 미니 4집 '오프 더 그리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소감을 전했다.
진수는 "오랜만에 러베이트(팬덤명)를 찾아뵙게 돼 너무너무 기쁘다. 팬들을 보고 싶어서 준비한 무대들을 함께 재미있게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카엘은 "10개월이란 시간 동안 정말 피와 땀을 흘려가며 열심히 준비했다. 이거를 러베이트에게 보여주기 위해 많이 웃으면서 준비했다. 작년에 다크한 앨범이었는데, 이번에 웃는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했다. 팬들이 저희를 보고 많이 웃어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그룹 루네이트가 출연한 'K라이징스타'는 22일 오후 6시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와 K스팟을 통해 단독 공개된다.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