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코스피는 21일 반도체주 반등·환율안정에 힘입어 강보합세로 출발했다
- 코스닥은 외국인 221억원 순매도로 0.75% 하락했다
- 한지영 연구원은 반도체 등 주력 업종 매수세로 국내 증시 반등을 전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달러/원 환율 안정에 투자심리 개선…"낙폭과대 매수 유입"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21일 코스피가 미국 반도체주 반등과 환율 안정에 따른 투자심리 개선에 힘입어 강보합세로 출발한 반면, 코스닥은 외국인 매도세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08포인트(0.06%) 오른 6520.35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이 2920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92억원, 2452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1.43%), SK하이닉스(0.57%), SK스퀘어(0.68%), 삼성전자우(1.30%), LG에너지솔루션(0.31%), 삼성바이오로직스(1.56%) 등이 오르고 있다. 반면 삼성전기(-0.55%), 현대차(-3.26%), 삼성생명(-1.33%), KB금융(-0.89%)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65포인트(0.75%) 내린 743.99를 기록 중이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80억원, 18억원 어치 사들이고 있지만 외국인은 221억원 어치를 팔아치우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주성엔지니어링(0.06%), 피에스케이(0.70%), HLB(3.44%) 등이 상승하고 있다. 반면 알테오젠(-2.60%), 에코프로비엠(-1.25%), 에코프로(-0.54%), 레인보우로보틱스(-0.53%), 원익IPS(-0.70%), 삼천당제약(-5.44%), 리노공업(-0.14%) 등은 하락하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금일 국내 증시는 미-이란 지정학적 불확실성에도, 미국 반도체주 반등과 달러/원 환율 부담 완화 등에 따른 외국인 수급 여건 개선, 반도체 포함 주력 업종들의 낙폭과대 인식성 매수세 유입 등에 힘입어 반등을 시도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전 9시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4원 내린 1476.0원을 기록하고 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