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 중구가 28일부터 31일까지 40계단에서
- 점심·퇴근시간 활용한 '잠깐 콘서트'를 열었다.
- 전문 예술인이 저글링·연주 등 짧은 거리공연을 선보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상 중구가 점심시간과 퇴근시간을 이용한 깜짝 거리공연을 연다.
중구는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40계단 문화관광 테마거리에서 구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거리공연 '40계단 잠깐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점심시간과 퇴근시간을 겨냥한 짧은 거리공연 형식으로 마련됐다.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전문 공연예술인들이 참여해 저글링, 클래식 연주, 색소폰·일렉기타 듀오, 포크 락 밴드 등 여러 장르의 무대를 선보인다.
별도 예약 없이 구민과 관광객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열린 공연이다.
공연 장소인 40계단 문화관광 테마거리는 한국전쟁 당시 피란민이 가족을 찾기 위해 모여들던 계단 일대의 기억을 바탕으로 조성된 거리다.
동상과 스토리월, 소규모 공연공간 등이 들어서 있어 짧은 산책과 역사·문화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구도심 명소로 꼽힌다. 중구는 이번 콘서트가 낮 시간대 도심에 머무는 직장인과 방문객의 발길을 계단거리로 이끌어 거리 활성화에 힘을 보탤 것으로 보고 있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도심 속에서 잠시 걸음을 멈추고 공연을 즐기는 시간 속에, 구민과 관광객 모두가 40계단이 지닌 또 다른 매력을 발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