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문화재단은 23일·25일 광명서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 경기도 공연예술 창작지원 선정작 12편을 릴레이 형식으로 선보였다
- 예술·기술 융합작 등 동시대 공연예술 가능성을 무료 관람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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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경기문화재단은 오는 23일과 25일 광명시민회관에서 '2026 공연예술 활성화 쇼케이스 '스테이지G''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스테이지G'는 경기도 공연예술 창작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공연예술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작들의 공동 쇼케이스다.
다양한 장르의 창작공연을 처음으로 무대화 해 공연예술 관계자와 시민에게 소개하고 향후 본 공연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점검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음악, 연극, 뮤지컬, 무용, 전통예술, 융복합 공연 등 총 12편의 작품을 선보인다.
쇼케이스는 오후 5시부터 진행되며 작품별 약 30분 내외의 릴레이 공연 형식으로 운영된다.
올해 쇼케이스는 예술과 기술의 융합을 비롯해 변화하는 공연예술의 흐름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작품들이 다수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AI 안무 프로그램을 활용한 현대무용, 관객의 언어 데이터를 공연의 재료로 활용하는 참여형 작품, 휴머노이드와 홀로그램, 인터랙션 기술을 접목한 공연, 전통예술과 현대기술을 결합한 창작 작업 등을 통해 동시대 공연예술의 확장된 가능성을 제시한다.
또 역사와 공동체, 기억, 관계, 인간성과 기술, 사회적 규범 등 다양한 사회적 주제를 음악과 연극, 무용, 미디어아트를 통해 풀어내며 경기도 예술가들의 실험성과 창작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로 기대를 모은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스테이지G'는 단순한 발표 무대를 넘어 앞으로 경기도의 공연예술을 이끌어 갈 유망 예술인들의 창작 역량과 가능성을 폭넓게 조망하는 플랫폼"이라며 "공연예술 관계자는 물론 시민들이 동시대 경기도 공연예술의 다양한 시도와 가능성을 직접 만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테이G'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신청은 경기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ssamdory7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