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사단법인 유쾌한반란은 20일 청년 10팀에 최대 1천만원을 지원했다
- 청년 프로젝트 지원 프로그램 ‘챠챠챠’ 6기 Part2로 4개월간 실행과 멘토링을 진행했다
- 유쾌한반란은 2021년부터 273명에 7억원가량을 지원하며 실패를 과정으로 수용하는 문화를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사단법인 유쾌한반란은 청년 10팀의 프로젝트에 팀당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실패에 대한 부담 없이 도전을 시도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 지원은 유쾌한반란이 운영하는 청년 프로젝트 지원 프로그램 '챠챠챠' 6기 Part2를 통해 이뤄진다. '챠챠챠'는 청년들이 하고 싶은 일을 탐색하고 실행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챠챠챠' 6기는 두 단계로 운영된다. Part 1에서는 참가자 35명이 활동지원금과 워크숍 등을 통해 '하고 싶은 일'을 구체화했다. 이어지는 Part 2에서는 '하고 싶은 일 발표회'를 거쳐 선발된 10팀이 프로젝트를 실행한다. 6월 초 프로젝트 빌딩 워크숍을 시작으로 7월부터 4개월간 프로젝트 실행에 들어간다. 이 기간 동안 팀당 최대 1,000만원의 활동지원금과 멘토링 등이 지원된다.
참가자들의 프로젝트 주제는 다양하다. 인터뷰 아카이브 플랫폼 구축, 발달·정신장애 형제로서의 삶을 기록하는 작업, 폭력 피해자에게 희망 메시지를 전하는 음악 만들기 등이 포함된다. 유쾌한반란은 지난 4일, 서울 각당복지재단 신관에서 '챠챠챠' 6기 Part 1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챠챠챠' 6기 참가자는 "준비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일단 해보는 사람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박여진 유쾌한반란 프로젝트 매니저는 "참가자들이 자신만의 속도와 기준에 집중하길 바란다"며 "실패를 도전의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받아들이는 이용 자체가 이 프로그램이 청년에게 주려는 가장 큰 자산"이라고 설명했다.
'챠챠챠'는 2021년부터 총 273명의 청년이 참여했으며, 7억여 원의 지원금이 투입됐다. 보육원 보호 종료 청년 에세이집 발간, 펫로스 상담 프로그램 개발, 트라우마 극복을 돕는 다큐멘터리 제작 등의 프로젝트가 진행된 바 있다.
각 참가자의 활동 이야기는 유쾌한반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과 주간 활동보고 아카이브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는 12월 12일에는 Part 2 기간의 이용을 나누는 '시도공유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