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제테마가 20일 글로벌 토탈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 전환을 선언했다
- 제테마는 메디컬 에스테틱 경쟁력 유지하며 GLP-1 비만치료제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 제테마는 더마 코스메틱 강화를 위해 유근직 부회장을 영입하고 밸류체인 고도화와 글로벌 진출로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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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및 바이오 의약품 전문기업 제테마가 '글로벌 토탈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했다고 20일 밝혔다.
제테마는 지난 16일 판교 R&D 센터에서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기존 메디컬 에스테틱 사업의 경쟁력을 유지하면서 성장 잠재력이 높은 바이오 신사업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히알루론산 필러, 보툴리눔 톡신, 스킨부스터 등 기존 에스테틱 사업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는 한편, GLP-1 계열 비만치료제와 노안 개선 제품 등 고부가가치 바이오 파이프라인을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제테마는 더마 코스메틱 사업 강화를 위해 화장품 업계에서 20여 년간 경영 능력을 입증한 유근직 전 마녀공장 대표를 최근 부회장으로 영입했다. 유 부회장의 성공 노하우와 제테마의 바이오 기술력을 결합해 코스메틱 시장에서 단기간 내 실적 턴어라운드와 외형 확장을 이루겠다는 방침이다.
남정선 제테마 대표이사는 "지난 17년이 글로벌 에스테틱 기업으로서의 기초 체력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17년은 바이오 헬스케어라는 거대한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을 만들어가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GLP-1 비만치료제 등 미래 파이프라인의 상용화를 가속화하고 더마 코스메틱 신사업을 공격적으로 전개해 실적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를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테마는 이번 비전 선포를 기점으로 연구개발부터 생산, 품질, 영업, 글로벌 사업에 이르는 전 부문의 밸류체인을 고도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해 기업가치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