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교육청은 20일 고등학생 60명을 대상으로 28일부터 이틀간 해양·생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 참가 학생들은 항만안내선 탑승, 국립해양박물관·해양과학기술원·수산과학관 등에서 해양·생태 관련 견학과 실습을 체험한다
- 시교육청은 해양생태 보전 인식 제고와 해양·생태 관련 전공·직업 탐색 기회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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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학생들의 해양·생태 분야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8일부터 이틀간 '2026학년도 해양·생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양·생태 분야에 관심 있는 고등학생 60명을 대상으로 비숙박 형태로 운영된다.

참가 학생들은 부산항만공사 항만안내선 탑승을 시작으로 국립해양박물관 전시 해설, 전문가 특강, 국립해양과학기술원 견학, 국가해양환경교육센터 실습, 국립수산과학관 생물탐구교실 등에 참여한다.
항만·수산 산업과 해양과학 연구, 해양환경 보전이 현장에서 어떻게 연계되는지 체험 중심으로 구성해 진로 이해도를 높인다.
시교육청은 학생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해양생태 보전의 중요성과 지속가능한 해양 활용 가치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관련 전공과 직업 세계를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 "학생들에게 부산의 해양 자원을 새로운 배움의 공간으로 만나고, 해양·생태 분야의 다양한 진로 가능성을 직접 확인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기관과 협력해 부산만의 특색을 살린 체험 중심 진로교육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