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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리포트] "하이브 목표가 33만원…BTS 월드투어로 역대 최대 실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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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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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움증권이 20일 하이브 목표주가를 33만원으로 낮추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 BTS 월드투어·코르티스 성장으로 2분기 매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2.5%, 127.6%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 코르티스·캣츠아이 등 주력 IP 성장으로 엔터 업종 밸류 저하에도 하이브 중장기 실적 모멘텀은 강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BTS·코르티스 성장에 MD 매출 확대
어닝 서프라이즈 가능성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키움증권은 20일 하이브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7만원에서 33만원으로 10.8% 하향 조정했다.

최근 반도체 등 특정 업종으로 수급이 쏠리며 엔터 업종의 밸류에이션 매력이 약화된 점을 반영한 조치다.

다만 BTS 월드투어 재개와 신인 그룹 코르티스(CORTIS)의 가파른 성장으로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이 예상되는 만큼 중장기 성장성은 더욱 뚜렷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임수진 키움증권 연구원은 하이브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을 1조287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2.5%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499억원으로 127.6% 늘어날 것으로 추정했다.

2030 부산세계박람회 홍보대사로 위촉된 방탄소년단(BTS)이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하이브 본사에서 위촉패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이는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공연 지식재산권(IP) 확대와 음반, MD(상품) 판매 호조가 실적을 견인하면서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공연 부문은 BTS 월드투어 재개 효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되며 매출액 50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5%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2분기 총 모객 수는 238만명이며, 이 가운데 BTS가 143만명을 차지해 실적 성장을 이끌 것으로 분석했다.

음반 부문 매출은 3167억원으로 38.6%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총 판매량은 1143만장으로, 코르티스가 초동 240만장에 이어 누적 300만장을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투어스(TWS)도 111만장을 판매하며 저연차 IP 성장을 뒷받침할 것으로 전망했다.

MD 부문도 실적 개선의 핵심으로 꼽혔다. BTS 공연 관련 상품의 품절을 방지하기 위해 생산 물량을 선제적으로 확대했고, 이에 따라 MD 매출은 326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3%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2분기부터 MD 유통망 개선과 본사 MD숍 운영이 본격화되면서 수익성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분석했다.

임수진 연구원은 "2분기 실적은 BTS의 대규모 월드투어 재개와 신인 코르티스의 폭발적 성장에 힘입어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사상 최대 실적이 기대된다"며 "투어 수요에 맞춰 선제적으로 확대한 공연 MD 물량의 판매 호조를 고려하면 실질적인 어닝 서프라이즈 달성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했다.

보이그룹 코르티스(CORTIS)가 28일 오후 서울 성동구 AE 성수에서 열린 숙박 공유 플랫폼 에어비앤비 체험 론칭 기념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목표 주가는 낮아졌지만 펀더멘털은 오히려 강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키움증권은 최근 반도체 중심의 수급 쏠림으로 엔터 업종 전반의 밸류에이션이 낮아졌지만, 주력 아티스트들의 성장 속도는 시장 우려를 웃돌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코르티스는 2분기 누적 판매량 300만장을 넘어선 데 이어 3분기 굿즈 음반(머치반) 판매가 더해질 경우 단일 앨범 판매량 400만장도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데뷔 1년 차 그룹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이라는 설명이다.

임 연구원은 "역사상 전례 없는 성장 궤적을 그리고 있는 코르티스에 대한 프리미엄 부여가 시급하다"며 "하반기에는 전년 대비 투어 규모를 4배 확대한 캣츠아이의 월드투어와 신인 데뷔 일정이 더해지면서 중장기 실적 모멘텀은 흔들림 없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plu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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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H3 9호기 발사 성공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의 차세대 주력 대형 로켓 H3 9호기가 '일본판 GPS' 역할을 하는 준천정위성 '미치비키' 7호기를 싣고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일본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는 11일 오전 4시23분께 가고시마현 다네가시마 우주센터에서 H3 9호기를 발사했다. H3 9호기는 발사 약 30분 뒤 탑재한 미치비키 7호기를 로켓에서 분리해 예정된 궤도에 투입했다. 이번 발사는 지난해 12월 H3 8호기 발사 실패 이후 약 8개월 만에 이뤄진 대형 인공위성 발사다. H3 9호기는 당초 올해 2월 발사될 예정이었지만, 지난해 12월 발사 실패 원인을 규명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일정이 연기됐다. 미치비키는 일본 내각부가 운용하는 측위위성으로 미국의 GPS를 보완해 고정밀 위치정보를 제공한다. 일반적인 GPS의 위치 측정 오차가 약 10m인 데 비해 미치비키를 활용하면 수십㎝ 수준까지 오차를 줄일 수 있다. 자율주행차와 농기계 무인운전 등 정밀한 위치정보가 필요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일본은 일본 상공과 호주 대륙 상공을 '8자' 형태로 도는 준천정궤도 위성 3기와 지상에서 항상 같은 위치에 있는 것처럼 보이는 적도 상공의 정지궤도 위성 2기 등 모두 5기의 미치비키를 운용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미국 GPS 등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독자적으로 고정밀 측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미치비키 7기 체제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당초 2026년도 중 7기 체제 구축을 목표로 했지만, 지난해 12월 H3 8호기 발사 실패로 계획이 지연됐다. 일본은 2031년도와 2032년도에 각각 2기씩 추가 발사해 7기 체제를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H3 로켓은 JAXA와 미쓰비시중공업이 2014년부터 개발한 일본의 차세대 주력 발사체다. 2023년 초호기 발사 실패 이후 2~5호기 발사에 잇따라 성공했지만, 지난해 12월 8호기 발사에서 다시 실패했다. 이번 H3 9호기의 성공은 일본이 대형 위성을 우주로 운송하는 사업을 다시 본격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일본은 앞으로 화성의 위성을 탐사하는 'MMX' 탐사선과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물자를 운송하는 보급선 'HTV-X' 2호기 발사도 예정하고 있다. [AI 생성 이미지] goldendog@newspim.com 2026-08-1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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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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