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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픈] 한때 선두 달리다...김시우, 뒷심 부족으로 공동 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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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시우가 19일 디오픈 최종라운드에서 투혼을 발휘해 메이저 개인 최고인 공동6위를 기록했다.
  • 후반 보기를 쏟아내며 선두 경쟁에선 밀렸지만 상금 약 8억2000만 원을 확보했다.
  • 라이언 폭스가 합계 10언더파로 디오픈을 제패하며 뉴질랜드 선수로는 63년 만에 메이저 우승을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아킬레스건 통증 이겨내고 메이저 개인 최고 성적 성과
뉴질랜드 출신 39세 폭스, 생애 첫 메이저 챔피언 감격
임성재, 공동 14위…디펜딩 챔피언 셰플러는 공동 4위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남자골프의 '간판' 김시우가 '클라레 저그' 품었다가 놓쳤다. 한때 단독 선두를 달리다 후반 보기를 쏟아내 선두 자리를 내줬다. 하지만 진통제를 먹으며 아킬레스건 통증을 이겨내고 투혼을 발휘해 메이저 대회 개인 최고 성적을 갈아치우는 성과를 거뒀다.

김시우는 19일(현지시간) 영국 잉글랜드 사우스포트의 로열 버크데일 골프클럽(파70·7223야드)에서 열린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제154회 디오픈 챔피언십(총상금 1775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4개를 묶어 2오버파 72타를 쳤다. 최종 합계 6언더파 274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공동 6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2025년 PGA 챔피언십 공동 8위를 넘어선 자신의 메이저 역대 최고 순위다. 김시우는 공동 6위 상금으로 55만 883달러(약 8억 2000만 원)를 받았다.

[사우스포트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시우가 20일(한국시간) 제154회 디오픈 챔피언십 4라운드 1번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2위로 출발한 김시우는 전반 한때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 티샷 난조 속에서도 5번홀(파4)에서 정교한 웨지 샷으로 첫 버디를 낚았다. 이어 6번 홀(파4)에서는 5.5m 거리의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기세를 올렸다.

그러나 후반 들어 급격히 흔들렸다. 11번홀(파4)에서 티샷이 벙커에 빠지며 첫 보기를 적어냈다. 12번홀(파3)에서도 그린을 놓치며 연속 보기를 범해 선두 자리를 내줬다. 15번홀(파3)에서는 12m 거리의 버디 퍼트가 홀을 살짝 빗겨갔다. 이후 16번홀(파4)과 18번홀(파4)에서 추가로 타수를 잃으며 선두에 멀어졌다.

[사우스포트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시우가 20일(한국시간) 제154회 디오픈 챔피언십 4라운드 파5인 14번홀 러프에서 드라이버로 두 번째 샷을 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올해 '클라레 저그'의 주인공은 세계랭킹 56위 라이언 폭스(뉴질랜드)였다. 폭스는 최종 합계 10언더파 270타를 기록했다. 마지막 날 6타를 줄이며 맹추격한 캐머런 영(29·미국·9언더파 271타)을 한 타 차로 따돌리고 39세의 나이에 생애 첫 메이저 왕좌에 올랐다. 우승 상금은 320만 달러(약 47억 원)다. 뉴질랜드 선수가 디오픈에서 우승한 것은 1963년 봅 찰스 이후 63년 만이다. 폭스는 경기를 마치고 "어젯밤 아이들이 우승 트로피를 가져와 달라고 했다"라며 "아이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라고 기뻐했다.

[사우스포트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라이언 폭스가 20일(한국시간) 제154회 디오픈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뒤 쿨라레 저그를 들어올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임성재는 최종 합계 4언더파 276타를 쳐 브라이슨 디섐보(미국) 등과 함께 공동 14위로 대회를 마쳤다. 디펜딩 챔피언이자 세계랭킹 1위인 스코티 셰플러(30·미국)는 최종 합계 7언더파 273타로 공동 4위에 머물렀다.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1언더파 279타로 공동 40위에 그쳤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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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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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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