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릉시는 19일 김중남 시장이 ITS 세계총회 앞두고 도시정보센터·컨벤션센터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 김 시장은 ITS 서비스 운영·레거시 구축·컨벤션센터 MICE 거점화 등 준비 상황을 세밀히 살펴봤다.
- 강릉시는 첨단 ITS·자율주행 인프라를 확충해 이동제약 없는 스마트도시 구현에 나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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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주목할 총회 준비…MICE·미래모빌리티 기반 확충"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강릉시는 김중남 시장이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성공 개최를 위해 주요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막바지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김 시장은 총회를 3개월여 앞둔 지난 17일 도시정보센터와 강릉 컨벤션센터 등 핵심 거점을 방문해 운영 준비 상황과 사후 레거시 구축 계획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현장 시찰은 ITS 세계총회의 완성도 높은 콘텐츠 운영 체계를 확립하는 동시에 총회 이후 강릉을 첨단 ITS 기술과 MICE 산업 기반의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로 전환하기 위한 기반 구축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다.

김 시장은 먼저 강릉시 ITS·교통·안전 관제의 컨트롤타워인 도시정보센터를 찾아 지능형교통체계(ITS) 서비스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 이 자리에서 시민 체감형 교통 서비스 제공 실태를 점검하고 향후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중심 ITS 서비스의 단계별 고도화 계획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도시정보센터는 오는 10월 ITS 세계총회 기간 전 세계 90여 개국 교통·모빌리티 전문가와 정부 대표단이 방문하는 핵심 기술 시찰 장소로 활용될 예정으로 김 시장은 시찰 동선과 콘텐츠 구성 전반을 꼼꼼히 점검하며 완성도를 높일 것을 주문했다.
이어 방문한 강릉 컨벤션센터에서는 시설 준공 이후 후속 준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지난 2024년 11월 착공한 컨벤션센터는 이달 14일 준공검사를 마쳤다. 현재 총회 개최를 위한 시설 보강과 운영 준비가 진행 중이다.
컨벤션센터는 9월 리허설을 거쳐 8월 말 개관식을 통해 시민과 언론에 공개될 예정이다. 김 시장은 개·폐회식과 학술 세션이 열릴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향후 국제행사를 유치할 MICE 산업 핵심 거점으로서 안정적 운영 방안을 점검했다.
강릉시는 2022년 ITS 세계총회 개최지로 선정된 이후 스마트 교차로, 실시간 신호 운영 등 다양한 ITS 서비스를 도입해 교통환경 개선과 시민 안전 강화에 나서왔다. 향후에도 자율주행 등 첨단 교통 인프라를 지속 확충해 '이동 제약이 없는 도시' 구현에 나설 계획이다.
김중남 시장은 "도시정보센터와 강릉 컨벤션센터는 ITS 세계총회 성공 개최의 핵심이자 강릉 미래를 바꿀 중요한 자산"이라며 "남은 기간 모든 역량을 집중해 완벽한 총회를 준비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 강릉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