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화가 19일 에르난데스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
- 에르난데스는 16경기 3승6패 평균자책점 4.92에 그쳤다.
- 한화는 새 외국인 투수 영입에 나설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이웅희 기자=한화가 결국 외국인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와 결별했다.
한화는 19일 대전 키움전을 앞두고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에르난데스에 관한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에르난데스는 올 시즌 16경기에 등판해 3승 6패 평균자책점 4.92로 기대 이하의 성적을 남겼다. 특히 후반기 첫 등판 경기였던 18일 키움전에선 1회 맷 데이비슨을 상대로 헤드샷을 날려 퇴장까지 당했다. 결국 이 경기가 에르난데스의 마지막 등판이 되고 말았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한화 김경문 감독은 "같이 캠프 때부터 고생해서 끝맺음 잘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팀 사정도 있으니 아쉽다. 특히 어제 마지막이... 내가 근래 본 중에 볼끝이 가장 좋았는데"라며 아쉬워했다.

한화는 조만간 새 외국인 투수를 영입할 예정이다. 이미 팬들과 온라인 상에서 한화의 대체 영입 선수 이름이 나돌고 있다. 김 감독은 "에르난데스 이전부터 예비로 계속 보던 선수들이 있다. 구단에서 잘 영입하리라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프로야구 규정상 새 외국인 선수를 포스트시즌 엔트리에 넣으려면 8월 15일까지 영입 절차를 완료해야 한다.
iaspir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