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사천시는 16일 ㈜터루 우희명 회장이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 우 회장은 남일대리조트 인수 이후 지역사회에 감사하는 뜻으로 이번까지 총 2500만 원을 고향사랑기부제로 기탁했다.
- 고향사랑기부제는 타 지자체에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고 10만원까지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제공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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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과 인연을 맺은 기업인의 추가 기부로 재정 기반을 넓혔다.
시는 ㈜터루 우희명 회장이 16일 사천시청을 찾아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우 회장은 사천시 대표 관광지인 남일대해수욕장 내 남일대리조트를 인수한 뒤 기업 성장과 함께해 준 지역사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이번 기부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 회장은 2024년부터 현재까지 고향사랑기부금을 총 2500만 원 기탁하며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우 회장은 "지역이 발전해야 우리의 미래도 함께 성장할 수 있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제도인 만큼, 작은 정성이지만 사천의 더 큰 내일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기부했다"고 말했다.
박동식 시장은 "사천을 향한 깊은 애정과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우희명 회장께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의미 있게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는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를 받고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