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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입시 A to Z] '내신 5등급제' 학생부교과전형 향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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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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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교육청은 18일 2028학년도 대입에서 내신 5등급제를 처음 적용해 대학별 학생부교과전형 운영 방식을 공개했다.
  • 대학마다 교과·서류·출결·정성평가·선택과목 이수 과목 수 등 반영 요소와 비율, 모집 인원과 지원 자격, 수능 최저 기준이 크게 달라 수험생은 세부 전형을 확인해야 한다.
  • 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는 관련 자료 제공과 상담 지원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맞춤형 진로·진학 설계를 돕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내신 5등급제 첫 적용…대학별 교과전형 방식 다양
한양대 교과 60%·서류 40%…출결·정성평가도 반영
추천 인원·지원 자격 제각각…최종 모집요강 확인해야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현재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치르는 2028학년도 대학입시에서는 고교 내신 5등급제가 처음 적용된다. 이에 따라 교과 성적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학생부교과전형을 대학들이 어떤 방식으로 운영하는지도 수험생과 학부모가 반드시 확인해야 할 요소로 꼽힌다. 학생부교과전형은 교과 성적 100%로 선발하는 대학이 있는 반면 서류·출결·정성평가나 선택과목 이수 과목 수를 함께 반영하는 곳도 있다.

서울시교육청 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에서 발간한 '2028 대입전형시행계획 요약 자료 쎈(SEN)진학 프리뷰'에서도 대학별 평가 방식과 모집 인원, 지원 자격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모집 인원과 지원 자격, 학생부 반영 방법 등 세부 내용은 추후 달라질 수 있어 실제 지원 전에는 각 대학이 발표하는 최종 수시 모집요강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2028학년도 대입부터 내신 5등급제가 적용돼 대학별 교과전형 확인이 중요하다. [AI 일러스트=챗GPT]

-학생부교과전형은 내신 성적만으로 선발하나.

▲대학에 따라 다르다. 교과 성적을 100% 반영하는 대학도 있지만 서류나 정성평가를 함께 적용하는 곳도 있다.

한양대 추천형은 2028학년도에 학생부 교과 60%와 서류 40%를 반영한다. 모집 인원은 2027학년도 336명에서 2028학년도 506명으로 늘어난다.

서울시립대 지역균형선발전형도 교과 60%와 서류 40%를 합산한다. 모집 인원은 같은 기간 241명에서 346명으로 증가한다. 고려대 학교추천전형은 교과 80%와 서류 20%를 반영한다.

-교과전형에서 정성평가를 하는 대학도 있나.

▲있다. 성균관대 추천인재전형은 학생부 100%로 선발하지만 세부적으로는 교과 정량평가 70%와 정성평가 30%를 반영한다. 모집 인원은 2027학년도 429명에서 2028학년도 415명으로 조정된다.

한양대 추천형의 서류평가 비중은 40%다. 학생부교과전형이라도 실제 평가 요소와 반영 비율은 대학마다 다르다.

-출결도 평가에 반영되나.

▲일부 대학은 교과 성적과 출결을 함께 반영한다. 가톨릭대 지역균형전형은 교과 90%와 출결 10%를 반영해 231명을 선발한다.

서강대 지역균형전형도 교과 90%와 출결 10%를 반영한다. 중앙대 지역균형전형 역시 교과 90%와 출결 10%로 505명을 뽑는다. 홍익대 학교장추천자전형은 교과 95%와 출결 5%를 적용하며 모집 인원은 2027학년도 307명에서 2028학년도 420명으로 늘어난다.

-선택한 과목의 이수 내역을 따로 보는 전형도 있나.

▲강남대 지역균형전형은 교과 80%와 선택과목 이수 과목 수 20%를 반영한다. 모집 인원은 193명이다.

반영 교과도 계열에 따라 다르다. 인문사회계열은 국어·수학·영어·사회·한국사, 공학계열은 국어·수학·영어·과학을 반영한다. 자유전공학부는 국어·수학·영어·사회·과학·한국사가 반영 대상이다. 수험생은 전체 내신 평균뿐 아니라 지원하려는 전형이 어떤 교과를 반영하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2028학년도 대학별 학생부교과전형 주요 내용. [AI 일러스트=챗GPT]

-교과 성적만 100% 반영하는 대학도 있나.

▲있다. 서울과학기술대 고교추천전형과 세종대 지역균형전형, 한성대 지역균형전형은 교과 100%로 선발한다.

연세대 추천형은 1단계에서 교과 100%로 5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80%와 서류 20%를 반영한다. 대학에 따라 교과 100% 일괄전형과 단계별 전형이 다르게 운영되는 만큼 최종 선발 방식까지 살펴야 한다.

-교과 반영 비율 외에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

▲학교장 추천 여부와 졸업 연도에 따른 지원 자격,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확인해야 한다.

한양대 추천형과 서울시립대 지역균형선발, 성균관대 추천인재, 연세대 추천형 등은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연세대는 고교별 10명, 이화여대 고교추천과 중앙대 지역균형은 각각 고교별 20명까지 추천할 수 있다.

수능 최저학력기준도 대학과 모집단위마다 다르다. 중앙대 지역균형은 서울캠퍼스 약학과를 제외한 모집단위에서 국어·수학·영어·사회·과학 중 3개 영역 등급 합 7과 한국사 4등급을 요구한다. 대학별로 적용 영역과 등급 기준이 다른 만큼 세부 내용을 따로 확인해야 한다.

※서울시교육청 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는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소질에 맞는 진로를 찾고 행복한 삶을 위한 진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진로·진학 지도를 지원하고 있다. 센터는 공교육 신뢰를 높이고 교사의 진로·진학 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진학·진로 정보 자료 제공, 진학담당 교원 연수, 진로진학상담실 운영 등을 추진한다. 교육 현장을 고려한 진학 자료를 조기에 개발·보급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고등학교 진학담당 교원 연수와 상담교사단의 상담 역량 향상을 위한 직무연수 등을 운영한다. 또 서울진로진학학업설계지원단을 구성해 사이버상담과 방문상담을 병행하며 학생과 학부모에게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jane9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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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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