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기획예산처가 16일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8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 통합 재정사업 성과평가 도입 등 제도개편과 국민참여 확대, AI 서비스 신속 도입 사례 등이 수상했다.
- 내부 혁신조직 운영과 상용 AI 도입, 정책홍보 콘텐츠 제작 등으로 혁신·홍보 우수 공무원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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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업무혁신·AI 도입 사례도 포상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기획예산처가 통합 재정사업 성과평가 도입 등 정책·제도 개선과 내부 업무혁신 성과를 낸 직원 8명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했다.
기획예산처는 16일 기획예산처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식'을 열고 정책·제도 개선 분야와 내부 업무혁신 분야 우수 직원에게 표창과 포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정책·제도 개선 분야인 '적극행정 스타'에는 총 4명이 선정됐다. 적극행정 스타는 적극적 정책 마련, 제도·규제 개선 사례를 대상으로 국민 체감도, 적극성, 창의성 등을 평가해 선정한다.

평가에는 적극행정위원회 민간위원 6명과 국민모니터링단 10명, 소통24 홈페이지를 통한 국민 평가가 반영됐다.
최우수상은 통합 재정사업 성과평가를 도입해 20여년 만에 평가제도를 전면 개편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지출구조조정을 실시한 사례가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중동전쟁발 유가 급등에 따른 국민 부담 완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신속히 편성한 사례와 재정 전 과정에 국민 참여를 확대한 국민참여예산제도 전면 개편 사례가 뽑혔다.
장려상은 공공 정보시스템 메뉴 정비를 통한 유지관리비 절감과 정보화전략계획(ISP) 면제 범위 확대를 통해 공공 인공지능(AI) 서비스의 신속한 도입을 추진한 사례가 선정됐다.
내부 업무혁신과 홍보 기여 사례를 대상으로 한 '적극행정 IN스타'에도 4명이 선정됐다. 내부평가단과 적극행정위원회 민간위원 평가를 거쳐 혁신 우수 분야와 홍보 우수 분야 수상자를 정했다.
혁신 우수 분야에서는 혁신리딩그룹인 'Vision X' 활동을 통해 기획예산처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한 사례와 부처 최초로 업무망 내 상용 AI를 도입하고 지능형 플랫폼을 조기 안착시킨 사례가 선정됐다.
홍보 우수 분야에서는 다양한 정책 홍보 콘텐츠 제작과 홍보영상 출연·감수를 통해 정책홍보를 강화한 사례 2건이 우수 사례로 뽑혔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급변하는 경제·사회 환경과 AI 대전환을 맞아 공직자의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민의 입장에서 문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적극행정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자"고 밝혔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