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시가 15일 지방세 분야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열었다
- 동구 세정과는 법인 세원 누락 적발로 취득세 5억원을 추징했다
- 최우수 사례는 11월 행안부 지방세 대회에 대전 대표로 나간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동구가 세원 누락 가능성이 큰 법인을 선별해 취득세 5억원을 추징한 사례로 대전지역 지방세 우수사례 발표대회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대전시는 15일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한국지방세연구원과 공동으로 '지방세 분야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시와 5개 자치구 세무공무원들이 현장에서 발굴한 지방세 체납 징수와 세무조사, 제도 개선 사례 등 5건을 발표했다.
심사는 현장 적용 가능성과 창의성, 내용의 완성도, 발표 전달력과 질의 대응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우수상은 동구 세정과 염승주 주무관이 발표한 '촘촘한 조사 법인 선정, 지방세 누수 막는다!' 사례에 돌아갔다.
해당 사례는 세원 누락 가능성이 높은 법인을 선별해 조사하고 취득세 5억원을 추가로 추징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중구 세원관리과 양정만 주무관의 '노터치 스마트 반자동 세차기 과세'와 유성구 세원관리과 신현기 주무관의 '소유권이전가등기에 대한 오해와 진실'은 각각 우수상을 받았다.
최우수 사례는 오는 11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방재정대상 지방세 분야 발표대회에 대전시 대표로 출전한다.
이제창 대전시 세정담당관은 "현장에서 발굴한 우수사례를 세정 업무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세원 누락을 줄이고 안정적인 자주재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세무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