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증평군이 16일 민선 7기 70개 공약사업에 착수했다
- 돌봄·산업·도시 인프라를 20분 생활권으로 재편한다
- 이달 평가단 구성해 10월 최종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증평=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증평군이 민선 7기 공약 이행에 본격 착수했다.
'20분 생활권'을 기반으로 돌봄부터 산업, 도시 인프라까지 군정 전반을 재편해 체감도 높은 변화를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군은 5대 군정방침과 6대 분야 70개 사업을 발굴해 16일 발표했다.
인수위원회 없이 실무 부서 중심으로 공약을 구체화해 정책 연속성과 실행력을 높였다는 점이 특징이다.
돌봄 분야에서는 행복돌봄센터와 365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고AI 기반 서비스를 확대한다.
장애인 체육관과 보호작업장 조성, 일자리 지원도 병행해 자립 기반을 강화한다.
경제 분야는 증평 3·4산업단지와 지식산업센터 조성, 공공·연구기관 유치에 초점을 맞췄다.
바이오·반도체 등 전략산업과 AI·로봇 분야를 육성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농업은 스마트농업 실증단지와 스마트팜 조성, 농산물 가공·유통 기반 확충에 집중한다.
문화·관광은 복합문화예술회관 건립과 스포츠 테마파크, '365일 축제도시' 조성으로 체류형 관광을 강화한다.
도시 분야에서는 AI CCTV와 스마트 가로등 확대, 농어촌버스 무료화, 공공주차장 확충 등을 추진한다.
보강천 정비와 탄소저감 숲 조성, 미래교육 인프라도 포함됐다.
군은 이달 중 공약이행평가단을 구성하고 9월 보고회를 거쳐 10월 최종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재영 군수는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실행력 있는 공약으로 구체화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