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최근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충북 괴산군 칠성면 쌍곡계곡이 무더위를 식히려는 피서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16일 괴산군에 따르면 이 곳을 찾은 탐방객들은 맑고 차가운 계곡물에 몸을 담그거나 물놀이를 즐기며 한여름 더위를 식히고 있다.

울창한 숲이 드리운 그늘과 기암괴석 사이로 흐르는 투명한 물줄기가 어우러지며 계곡은 도심의 열기를 잊게 하는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쌍곡계곡은 깨끗한 수질과 빼어난 자연경관으로 잘 알려진 괴산의 대표 여름 관광지다.
본격적인 피서철에 접어들면서 무더위를 피해 자연 속 휴식을 즐기려는 이들의 발길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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