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특파원

[미국 특징주] 샌디스크 주가 하락에도 월가는 낙관...목표가 두 배 상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샌디스크가 13일 12.64% 급락 마감했지만 올해 주가는 여전히 600% 이상 상승한 상태다
  • 에버코어는 메모리 공급 부족과 실적 지속성을 이유로 샌디스크 목표주가를 3100달러로 대폭 상향했다
  • 씨티 등 월가 애널리스트 79%가 매수 의견을 유지하며 AI 데이터센터 수요가 향후 실적과 주가를 뒷받침할 것으로 보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 데이터센터 수요·메모리 공급 부족 기대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14일 배런스(Barron's) 기사입니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샌디스크(종목코드:SNDK) 주가가 13일(현지시간) 12.64% 하락 마감했다. 최근 3거래일 동안 18% 상승한 뒤 차익실현 매물이 나온 영향이다.

하지만 월가의 평가는 오히려 긍정적으로 바뀌고 있다.

에버코어 ISI의 아밋 다리아나니 애널리스트는 샌디스크의 실적 지속 가능성이 시장에서 과소평가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400달러에서 3,100달러로 두 배 이상 상향 조정했다.

씨티그룹 애널리스트들도 우호적인 반도체 수급 환경을 이유로 샌디스크 목표주가 2,500달러를 유지했다.

◆ "실적 지속성 과소평가"…에버코어, 목표가 3,100달러 제시

샌디스크 주가는 지난주 금요일까지 7월 들어 16% 하락한 1,915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대해 다리아나니 애널리스트는 투자자들이 향후 몇 년간 샌디스크의 견조한 실적과 잉여현금흐름 창출 능력을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특히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공급 부족과 수요 강세가 2027년까지 이어질 경우 샌디스크가 추가적인 가격 결정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다리아나니는 새로운 장기 공급 계약이 샌디스크의 실적 전망에 있어 "구조적인 변화"를 가져왔다고 평가했다.

◆ 급등 후 조정…올해 주가는 여전히 600% 이상 상승

샌디스크 주가는 월요일 12.64% 급락한 1,673.97달러로 마감하며 S&P500 종목 가운데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다만 올해 들어 주가는 여전히 600% 이상 상승한 상태다.

최근 변동성도 커졌다.

샌디스크 주가는 이달 첫 4거래일 동안 29% 급락했지만, 이후 3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18% 반등했다.

씨티도 낙관 유지…"AI 데이터센터 수요가 수급 뒷받침"

높은 변동성에도 월가는 샌디스크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유지하고 있다.

씨티그룹은 월요일 보고서에서 샌디스크 목표주가를 2,500달러로 유지했다.

씨티 애널리스트들은 "저장장치 관련 종목에 대해 가장 높은 확신을 갖고 있다"며 "NAND와 HDD 저장장치 모두에서 AI 주도의 데이터센터 수요가 지속되면서 매우 우호적인 수급 환경이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씨티는 샌디스크뿐 아니라 시게이트 테크놀로지(STX)와 웨스턴디지털(WDC)에 대해서도 향후 90일간 주가 상승 가능성 전망을 유지했다.

◆ 애널리스트 79% '매수'…실적 발표가 향후 방향 가를 듯

최근 투자자들은 샌디스크의 상승세가 지속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샌디스크를 담당하는 애널리스트 가운데 79%가 매수(Buy)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이는 샌디스크가 2025년 2월 웨스턴디지털에서 분사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시장의 평가가 맞는지는 다음 달 초 예정된 실적 발표와 이후 진행될 투자자의 날(Investor Day)에서 확인될 전망이다.

샌디스크의 데이터센터 NVMe SSD [사진 = 업체 홈페이지]

kwonji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지지율 40.2% 취임후 최저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주 연속 하락하며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4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8~21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02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40.2%로 집계됐다. 지난주보다 2.8%포인트(p) 떨어졌다.  부정 평가는 전주보다 2.8%p 오른 56.9%였다. 긍정과 부정 평가의 격차는 16.7%p다. 잘 모름은 3.0%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에서 을지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주재하고 있다. 2026.0818 [사진=청와대] 권역별로는 전남광주·전북(8.8%p↓), 대구·경북(3.1%p↓), 대전·세종·충청(2.7%p↓), 인천·경기(2.3%p↓)에서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또 50대(4.7%p↓), 30대(4.4%p↓), 20대(2.4%p↓) 등에서도 지지율이 떨어졌으나, 60대(3.2%p↑)와 중도층(1.2%p↑)에선 지지율이 올랐다. 리얼미터는 "용산공원 주택 공급 논란으로 부동산 정책에 대한 불신이 커졌다"며 "조희대 대법원장 서면 제청과 헌법 개정 추진을 둘러싼 여야 갈등, 한·미 연합훈련 축소에 따른 안보 불안까지 겹치면서 보수층과 70세 이상 고령층의 이탈이 확대된 것이 하락 요인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1009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1.9%, 국민의힘 37.6%로 조사됐다. 민주당 지지율은 전주보다 6.0%p 하락했고, 국민의힘 지지율은 4.5%p 올랐다. 두 당의 지지율 차이는 4.3%p로 오차범위(±3.1%p) 안이다. 조국혁신당은 3.9%, 진보당 2.3%, 개혁신당 2.0%로 나타났다. 무당층은 9.7%로 집계됐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전당대회 종료에 따른 컨벤션 효과가 소멸했다"며 "용산공원 주택공급을 둘러싼 부동산 정책 갈등과 김민석 지도부의 지명직 최고위원 인선을 둘러싼 당내 갈등 노출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국민의힘 지지율에 대해선 "여권의 부동산·정국 운영 논란과 한·미 연합훈련 축소에 따른 안보 불안을 집중 부각하면서 보수층 결집과 민주당 이탈층을 흡수했다"며 "30대·70대 이상 및 대구·경북 등에서 지지세를 확대해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해석했다. 대통령 국정 수행과 정당 지지도 조사 모두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 응답률은 3.2%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2.9%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8-24 08:56
사진
단 49분...안세영, 세계선수권 우승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부상을 털어내고 돌아온 세계선수권에서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력으로 3년 만에 정상에 복귀했다.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23일(한국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단식 결승에서 세계 2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를 49분 만에 2-0(21-17 21-14)으로 제압했다. [뉴델리 로이터=뉴스핌] 안세영이 2026 배드민턴 세계선수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일본의 야마구치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6.08.23 wcn05002@newspim.com 이로써 안세영은 한국 선수 최초로 세계선수권 단식 정상에 올랐던 2023년 코펜하겐 대회 이후 3년 만이자 개인 통산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반면 2021·2022·2025년 챔피언 야마구치는 대회 사상 최초 여자단식 4회 우승 도전을 다음으로 미뤘다. 이번 우승은 부상을 딛고 일궈낸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 컸다. 안세영은 지난달 일본오픈에서 왼발 통증으로 기권한 뒤 중국오픈에도 출전하지 않고 재활에 집중했다. 약 한 달의 실전 공백을 안고 세계선수권을 복귀 무대로 선택했지만 우려는 기우였다. 대회 내내 압도적이었다. 안세영은 64강부터 결승까지 6경기를 치르면서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았다. 8강에서는 세계 5위 한웨, 준결승에서는 세계 3위 왕즈이(이상 중국)를 연달아 2-0으로 돌려세웠고 마지막에는 디펜딩 챔피언 야마구치까지 완파했다. 결승에서는 세계 1, 2위의 맞대결답게 초반부터 빠른 랠리가 이어졌다. 안세영은 1게임 7-7에서 연속 득점으로 주도권을 가져왔지만 야마구치의 반격도 거셌다. 15-15 이후 팽팽한 승부가 이어졌고 17-17까지 좀처럼 승부가 갈리지 않았다. [뉴델리 로이터=뉴스핌] 안세영이 2026 배드민턴 세계선수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일본의 야마구치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6.08.23 wcn05002@newspim.com 승부처에서 안세영의 집중력이 빛났다. 끈질긴 수비로 야마구치의 공격을 받아낸 뒤 날카로운 대각 공격을 앞세워 4점을 연속으로 쓸어 담으며 21-17로 첫 게임을 가져왔다. 2게임에서는 야마구치가 먼저 3-0으로 치고 나갔다. 하지만 안세영은 서두르지 않았다. 차근차근 격차를 좁힌 뒤 7-7에서 내리 4점을 뽑아 11-7로 인터벌을 맞았다. 야마구치가 11-10까지 따라붙었지만 안세영은 다시 기어를 올렸다. 탄탄한 수비를 바탕으로 상대 범실을 끌어냈고, 코트 구석을 찌르는 공격으로 16-11까지 달아났다. 긴 랠리에서도 안세영이 한 수 위였다. 30차례 넘게 셔틀콕이 오가는 상황에서도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한 뒤 절묘한 드롭샷으로 득점을 만들어내며 야마구치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결국 20-14로 매치포인트를 만든 안세영은 상대 범실로 마지막 점수를 따내며 두 팔을 번쩍 들었다. [뉴델리 로이터=뉴스핌] 안세영이 2026 배드민턴 세계선수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일본의 야마구치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6.08.23 wcn05002@newspim.com 이번 승리로 안세영은 야마구치와 통산 상대 전적에서도 20승 15패로 우위를 이어갔다. 특히 최근 맞대결에서는 6연승을 질주했다. 올해 싱가포르오픈과 인도네시아오픈에 이어 세계선수권 결승에서도 야마구치를 꺾으며 확실한 천적 관계를 구축했다. 한국 배드민턴에는 겹경사였다. 앞서 열린 여자복식 결승에서는 이소희-백하나(이상 인천국제공항)가 세계 1위 류성수-탄닝(중국)을 2-0(21-15 21-15)으로 제압하며 1995년 길영아-장혜옥 이후 31년 만에 한국에 여자복식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안겼다. 이소희-백하나가 31년의 숙원을 풀고, 안세영이 세계 최강의 자리를 되찾으면서 한국 배드민턴은 뉴델리에서 금메달 2개를 수확하는 최고의 하루를 완성했다. wcn05002@newspim.com 2026-08-23 22: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