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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시트론, 샌디스크에 공매도 포문…"NAND 부족은 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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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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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매도 투자회사 시트론리서치가 25일 AI 수혜주로 평가받던 샌디스크에 공매도 포지션을 공개하며 현재의 NAND 공급 부족은 신기루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시트론은 삼성전자의 경쟁 위협 심화, 웨스턴디지털의 지분 매각, 업황 주기의 역사적 반복 패턴 등 3가지 논거를 제시했다. 시트론은 병목 현상이 해소되면 2018년 정점의 두 배에 달하는 생산능력이 시장에 쏟아져 수급 구도가 급변할 수 있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2월 25일 오전 08시4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공매도 투자회사 시트론리서치가 AI 수혜주로 꼽혀 온 NAND 저장장치(스토리지) 업체 샌디스크(SNDK)에 대해 공매도 포지션을 공개했다. 현재 주식시장이 전제하는 NAND 공급 부족은 순식간에 사라질 수있는 '신기루(mirage)' 같은 현상에 불과하고 업황 주기는 정점에 근접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내놨다.

샌디스크의 주가는 24일(현지시간) 장중 8%까지 급락했다. 이날 앞서 시트론리서치의 관련 언급이 영향을 준 영향이다. 다만 마감 낙폭은 4%로 축소됐다. 시트론의 공매도 포지션 공개 직전까지 샌디스크 주가는 한 달에 걸쳐 40%, 올해 들어 175% 상승했고 최근 12개월 사이 1200% 넘게 급등한 상태였다.

시트론이 제시한 공매도 논거는 크게 3가지다. ①삼성전자의 경쟁 위협 ②구(舊)모회사 웨스턴디지털(WDC)의 지분 매각 ③업황 주기의 역사적 반복 패턴 등이다.

시트론은 먼저 ①삼성전자의 경쟁 위협이 이번 주기에서 한층 심각해졌다고 봤다. 삼성전자는 지난 30년간 경쟁사가 고마진을 누릴 때마다 대규모 증산과 가격 인하로 시장 점유율을 빼앗아 온 이력이 있는데 이번에는 그 공세의 성격 자체가 달라졌다는 것이다.

시트론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최근 매출총이익률 50% 미만으로는 제품을 판매하지 않겠다고 공언한 것은 원가 경쟁력이 워낙 높아 높은 마진을 유지하면서도 샌디스크보다 싸게 팔 수 있다는 뜻이다. 삼성전자는 최첨단 칩을 샌디스크의 핵심 매출 기반인 고급 SSD 시장에 투입 중이다. 시트론은 "[삼성전자는] 더 저렴하고 새로운 기술로 샌디스크의 주요 고객을 겨냥하고 있다"고 했다.

시트론리서치의 샌디스크 공매도 의견 X 게시물 전문 [사진=시트론리서치 X 계정 갈무리]

②웨스턴디지털의 지분 매각에 대해서는 '업황 정점의 선행 신호'격으로 해석했다. 웨스턴디지털은 수일 전 시가 대비 약 25% 할인된 가격에 샌디스크 지분 상당량을 매각했고 그 대금을 부채 상환에 썼다. 이 매각은 분사 합의에 따른 의무 이행의 성격이 크지만 시트론은 단순한 재무 정리로 보지 않았다.

시트론은 관련 매각 건에 대해 NAND 업황 주기의 정점 주기의 정점이 임박했다는 내부자의 사전 판단이 반영된 행동이라고 봤다. 시트론은 방송에 등장하는 전문가들은 아직도 강세론을 외치며 개인투자자들을 매수 진영으로 몰아넣고 있지만 오랜 주주인 웨스터디지털은 이미 물량을 처분했다고 표현했다.

시트론은 ③주가 정점의 역사적 반복 패턴에 대해 현재 공급 부족은 일종의 신기루라고 했다. 시트론에 따르면 현재 NAND 시장의 공급 부족은 삼성전자의 다른 제품 라인에서 발생한 일시적 수율 병목에서 비롯된 것으로 이 병목 현상은 시한부 성격이라고 한다.

또 병목이 해소되면 2018년 정점 당시의 두 배에 달하는 잠재 생산능력이 발휘돼 시장에 쏟아지게 되는데, 이 물량이 투입될 경우 수급 구도가 '한 번의 결산설명회(컨퍼런스콜)'만으로도 완전히 뒤집힐 수 있다'고 주장했다. 시트론은 2008년, 2012년, 2018년의 사례를 들며 "메모리는 사이클[ 산업]이고 사이클에는 정점이 있다"고 했다.

시트론은 현재 주식시장이 샌디스크를 엔비디아(NVDA)와 같은 방식으로 가격을 매기고 있다는 점도 문제로 지적했다. 시트론은 "엔비디아에는 '경제적 해자'가 있지만 샌디스크가 파는 것은 범용 상품"이라며 양자 간 본질적 차이가 존재함을 거론했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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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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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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