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 장애학생들이 13일 메타버스·영상·반도체를 체험했다
-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가 24일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대전특수교육원 연계로 11개 학교가 진로 탐색에 참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지역 장애학생들이 메타버스와 영상 제작, 반도체 공정을 직접 체험하며 대학 진학과 진로를 탐색한다.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는 오는 24일까지 '2026학년도 장애학생 대학생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특수교육원과 연계해 마련됐다. 지역 11개 학교가 참여하며 메타버스콘텐츠과와 영상크리에이터과, 반도체융합기계과 등 3개 학과가 체험 과정을 맡는다.
첫 일정은 메타버스콘텐츠과에서 진행됐다. 학생들은 3D 스튜디오를 둘러보고 가상스튜디오에서 앵커 체험을 했다.
영상크리에이터과에서는 음악 녹음과 촬영, 편집을 거쳐 직접 콘텐츠를 제작한다. 드론 촬영 체험도 진행된다.
반도체융합기계과는 학내 클린룸 견학과 반도체 제조공정 체험을 운영한다. 3D프린팅과 오토마타 제작 과정도 포함됐다.
양형규 학장은 "학생들이 대학생활과 기술교육을 직접 경험하며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장애학생의 대학생활을 지원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는 올해 개교 50주년을 맞았다. 현재 2년제 학위과정과 하이테크과정, 고교위탁과정, 중장년특화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