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보성군이 8일부터 10일까지 농어촌 기본소득 소비처 확대 회의를 열었다.
- 8월부터 18개월간 군민에게 월 20만원 보성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 회의에서 이동식 점포·공동배송 등 97건 아이디어가 나왔고 군은 제도 적합성과 실행 가능성을 검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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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을 앞두고 소비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보성군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김철우 군수 주재로 '농어촌 기본소득 소비처 발굴 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농어촌 기본소득은 올해 8월부터 내년 12월까지 18개월간 지급되며 요건을 충족한 군민에게 월 20만원 상당의 보성사랑상품권 카드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보성사랑상품권 가맹점은 지난 10일 기준으로 2707개소다.

이번 회의에서는 상품권 사용 확대 방안으로 ▲이동식 점포 운영 ▲생활 물류와 공동 배송 ▲사회서비스 확대 ▲인력 대행 서비스 ▲업종 추가 등록 ▲신규 가맹점 발굴 등 총 97건의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보성군은 제도 적합성과 실행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김 군수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선순환 경제 구축을 위해 소비처를 확대하고 기본소득 사용 편의를 높이는 한편 발굴된 아이디어의 사업화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