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호필 전 지상작전사령관이 13일 내란 혐의로 영장심사를 받았다
- 윤 전 대통령 비상계엄 당시 지작사 대응체제 전환 지시한 혐의를 받는다
- 특검은 계엄 이전부터 논의 가담 의심하며 구속 여부는 13일 저녁 나올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내란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강호필 전 육군 지상작전사령관이 구속 기로에 섰다.
이종록 서울중앙지법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3일 오전 10시 20분부터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받는 강 전 사령관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 중이다.

강 전 사령관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하자 한반도 내 지상전투 업무를 수행하는 지작사를 '대응 체제'로 전환하도록 지시한 혐의 등을 받는다.
2차 종합특별검사팀은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의 휴대전화에서 발견된 메모를 토대로 강 전 사령관이 계엄 선포 이전부터 관련 논의에 가담했다고도 의심하고 있다.
여 전 사령관이 계엄 선포 한 달 전쯤 'ㅈㅌㅅㅂ의 공통된 의견임', '4인은 각오하고 있음' 같은 메모를 남겼는데 이때 'ㅈㅌㅅㅂ'이 지상작전사령관·특수전사령관·수도방위사령관·방첩사령관을 의미한다는 것이 특검팀의 시각이다.
강 전 사령관을 제외한 곽종근 특수전사령관과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 여 전 사령관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기소돼 1심 재판을 받고 있다.
강 전 사령관의 심문 결과는 이르면 이날 저녁 나올 전망이다.
hong9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