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완주군 인재육성재단은 13일 지역 청소년·대학생 280명을 애향장학생으로 선발해 2억3450만원을 지급했다.
- 재단은 일반장학생 50명과 생활·예술·체육 등으로 구성된 특별장학생 230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예비후보 20명도 추가 선발했다.
- 재단은 내년부터 학교 밖 청소년까지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며 유희태 군수는 청년 성장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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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완주군 인재육성재단은 지역 청소년과 대학생 280명을 애향장학생으로 선발하고 총 2억3450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재단은 완주군청 대회의실에서 유희태 완주군수와 장학생, 학부모, 재단 임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일반장학생 50명과 특별장학생 230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특별장학생은 생활장학생을 비롯해 지역 고교 입학생 및 재학생, 지역 대학 입학생, 예술·체육·기능 분야 장학생 등으로 구성해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올해 장학생 모집에는 총 453명이 신청했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했다. 재단은 국가장학금 등 다른 장학금 수혜로 인한 지원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일반장학생 차순위자 중 예비 후보자 20명도 추가로 선발했다.
또한 재단은 내년부터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장학 지원 확대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장학금을 받은 한 대학생은 "재단의 지원 덕분에 목표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 역량을 키워 완주의 미래를 이끄는 지역 인재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가장 큰 힘은 청년들의 성장"이라며 "장학생들이 지역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재단과 함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