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투자신탁운용은 13일 ACE AI반도체TOP3+ ETF가 소부장 ETF 중 수익률 1위라고 밝혔다
- 해당 ETF는 최대 1년 309.81% 수익률을 기록했고 올해 7370억원 자금이 유입됐다
- SK하이닉스·삼성전자·한미반도체 3개 종목에 80%를 집중 투자해 HBM 중심 반도체 고성장 수혜를 노리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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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한국투자신탁운용은 13일 자사 ACE AI반도체TOP3+ 상장지수펀드(ETF)가 국내 상장 소부장(소재·부품·장비) ETF 중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10일 종가 기준 해당 ETF의 6개월, 연초 이후, 1년 수익률은 각각 102.99%, 139.28%, 309.81%다. 꾸준한 성과는 해당 ETF로의 자금 유입으로 이어졌다. 올해 들어 ACE AI반도체TOP3+ ETF로 유입된 전체 자금은 7370억원이다. 개인 투자자 순매수액은 1304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성과의 배경으로 '전략적인 포트폴리오 구성'을 꼽았다. 해당 ETF는 글로벌 HBM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핵심 장비 공급사인 한미반도체 등 3개 종목에 전체 비중의 약 80%를 압축해 투자한다. AI 인프라 확충에 필수적인 대용량 데이터 처리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들에 집중함으로써 반도체 산업 고성장의 수혜를 극대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본부장은 "AI 기술의 고도화로 반도체 산업이 HBM 중심의 고성장 구조로 재편되고 있으며 관련 설비투자 추세는 펀더멘털 측면에서 매우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다"며 "해당 ETF의 성과가 증명하듯 HBM 핵심 3대장과 공급망 전반에 집중 투자하는 ACE AI반도체TOP3+ ETF의 투자 전략은 유효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