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메타가 10일 인스타그램 AI 이미지 기능을 중단했다
- 프라이버시 우려와 자동 옵트인 비판이 확산했다
- SAG-AFTRA는 동의 없는 활용이라며 환영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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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10일 로이터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로이터는 메타(META)가 금요일 인스타그램 공개 계정을 활용해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도록 이번 주 출시한 AI 기능을 프라이버시 우려에 대한 광범위한 비판이 제기된 이후 중단한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비판에는 할리우드 노동조합도 가세했다.
메타는 성명에서 "당사의 의도는 유용한 창작 도구를 제공하고 공개 콘텐츠가 이러한 방식으로 활용될지 여부에 대한 통제권을 이용자에게 부여하는 것이었다"고 밝혔다.

메타는 "이 기능이 목적을 벗어났다는 피드백을 접수했으며 이에 따라 더 이상 제공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소유한 메타는 화요일 메타 슈퍼인텔리전스랩스가 개발한 첫 이미지 생성 모델인 뮤즈 이미지(Muse Image)를 출시한 바 있다. 이 기능은 메타AI 챗봇에 통합됐으며 사진을 입력값으로 활용하고 이용자가 스케치를 통해 생성된 이미지를 직접 편집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기능은 자동 옵트인 방식으로 제공된다는 점과 프라이버시 우려를 두고 곧바로 반발에 직면했다.
에미상 수상 배우이자 드라마 "핵스(Hacks)"로 알려진 한나 아인바인더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기능이 자동으로 활성화됐다고 지적하며 이용자들에게 기능을 끌 것을 촉구했다.
배우 및 미디어 종사자를 대표하는 노동조합인 미국배우조합·방송인노동조합(SAG-AFTRA)도 목요일 조합원과 다른 인스타그램 이용자들에게 해당 기능을 옵트아웃할 것을 촉구했다.
미국배우조합·방송인노동조합은 "인스타그램 이용자 이미지의 이러한 활용에 대해 명확하고 뚜렷한 옵트인 방식이 아닌 모든 형태는 용납할 수 없으며 이러한 활용에 내재된 명백한 위험과 폐해에 관한 여론을 심각하게 오판한 것"이라고 밝혔다.
메타가 해당 기능을 제거하기로 결정한 이후 미국배우조합·방송인노동조합은 이번 조치를 환영했다.
한 노동조합 대변인은 "동의 없는 디지털 복제물의 위험성이 모두에게 잘 알려진 만큼 이러한 행위를 조장하는 기능은 현명하지 못한 것이었다. 그 폐지를 환영하며 이는 책임 있는 조치"라고 말했다.
이번 번복은 공개적으로 공유된 콘텐츠가 AI 기능에 의해 어떻게 활용되는지에 대해 이용자에게 명확한 통제권을 부여하라는 기술기업 대상 압력이 커지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