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창원시가 10일 첫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 시민 중심 행정과 현장행정 강화를 추진했다
- 주요 현안사업 속도전 위한 인사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TF 팀장 공모…간부 인사 전면 배치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민선9기 경남 창원시가 첫 정기인사를 통해 주민밀착 현장행정에 시동을 걸었다.
시는 10일 시민 중심 행정 구현과 시정 추진동력 확보를 위한 첫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시민 접점인 읍·면·동 현장행정 강화와 함께 격무부서 및 소수직렬을 고려한 균형 인사,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조정실 TF 인재 배치에 초점을 맞췄다.
시는 읍·면·동 행정 기능 강화를 위해 소통 능력과 업무 역량을 갖춘 간부공무원을 전진 배치해 주민 밀착형 행정 체계를 보강했다.
또 비선호 격무부서에서 근무한 팀장을 발탁 승진시켜 동일 부서장으로 임명함으로써 업무 연속성과 전문성을 유지하는 한편 조직 내 사기 저하를 방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소수 직렬에도 승진 기회를 배분해 성과와 역량 중심 인사 기조를 반영했다.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전략조정실 TF 팀장 직위는 공모 방식으로 운영하고 실행력을 갖춘 인력을 전면 배치했다. 일부 무보직 직원까지 발탁하는 등 능력 중심 인사를 적용했다.
시는 이번 인사를 통해 10만 일자리 창출, 액화수소플랜트 구축, 창원문화복합타운 조성, 민주주의전당 건립, 마산해양신도시 개발, S-BRT 사업 등 주요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강기윤 시장은 "조직 안정 속에서 변화와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 인사"라며 "현장행정 강화와 주요 현안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