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오영균 기자 = 세종남부경찰서는 여름방학을 앞두고 세종시교육청 민간위탁 대안교육기관 4곳과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나성동 치유사이·괜찮아·가온누리와 보람동 사계절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경찰과 기관 측은 방학 중 학교폭력과 가출 등 위기 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연락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과 사이버도박, 마약 등 범죄 예방교육도 진행했다. 방학 기간 지켜야 할 안전수칙과 위기 상황별 대처 방법도 안내했다.
세종남부경찰서 관계자는 "방학 기간 청소년 범죄와 비행 예방을 위해 교육기관과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보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