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가보훈부 경기남부보훈지청은 10일 혹서기 취약 국가유공자 생활환경 점검과 위문을 실시했다
- 지청장은 안양 거주 6·25 참전유공자 부부를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와 냉방·가스 안전 등 생활환경을 세심히 점검했다
- 경기남부보훈지청은 7월부터 8월까지 혹서기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집중점검·물품지원·재해위로금 지급 등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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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노호근 기자 = 국가보훈부 경기남부보훈지청은 혹서기 취약계층 국가유공자의 생활환경을 점검하고 건강식품을 전달하는 등 위문 활동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경기남부보훈지청에 따르면 이번 위문은 혹서기 복지위기 예방을 위한 국가보훈부 현장점검의 일환으로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독거·고령 등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냉방 상태를 확인하고 수혜 가능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하는 등 집중 점검과 지원에 나선 것이다.
이날 이향숙 지청장은 안양시에 거주하는 6·25참전유공자 박 모씨와 6·25참전유공자 배우자 오 모씨를 직접 방문해 혹서기 건강 상태를 살피고 가스안전시설 설치 여부 등 생활환경 전반을 세심히 점검했다.
6·25참전유공자인 박 씨는 "건강이 좋지 않아 무더운 여름을 나기가 너무 힘들었는데 이렇게 찾아와 안부도 살펴주고 신경 써줘서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향숙 경기남부보훈지청장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분들이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보훈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보다 두터운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남부보훈지청은 폭염이 심화되는 7월부터 8월까지 2개월을 '여름철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집중점검 및 지원기간'으로 정하고 현장 방문을 통한 건강상태 확인, 여름나기 물품 지원, 폭염·집중호우 피해 시 재해위로금 지급 등 혹서기 취약계층 국가유공자에 대한 집중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serar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