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건설기술인협회·천안도시공사 맞손…소속 기술인 연회비 지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한국건설기술인협회가 10일 천안도시공사와 건설기술인 전문성강화 업무협약을 맺었다
  • 천안도시공사 소속 협회 회원 연회비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경력관리·직무교육·복지 향상을 추진한다
  • 협회는 이 지원 모델을 다른 지방공기업과 공공기관으로 확대해 공공부문 건설기술인 전문성과 복지를 높일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한국건설기술인협회가 천안도시공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공사 소속 건설기술인의 연회비 지원과 경력관리·직무교육 강화에 나선다. 건설기술인의 전문성을 높이는 동시에 공공시설물의 안전과 관리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양 기관이 손을 맞잡은 것이다.

한국건설기술인협회와 천안도시공사가 건설기술인 전문성강화를 위한 업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관게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건설기술인협회]

한국건설기술인협회는 천안도시공사와 건설기술인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건설기술인의 경력관리와 복지 향상,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세미나 운영, 건설산업 이미지 개선을 위한 공동 홍보 등에 협력한다.

특히 천안도시공사 소속 건설기술인협회 회원에게 연회비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연회비 지원은 '2026년도 지방공기업 예산편성기준'의 협약에 의한 부담금 규정을 활용한다. 천안도시공사는 이번 협약을 토대로 소속 건설기술인의 협회 연회비 지원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협회는 연회비 지원이 단순한 비용 보조를 넘어 건설기술인의 체계적인 경력관리와 전문성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건설기술인은 협회를 통해 경력 신고와 관리, 교육, 각종 복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공공기관이 관련 비용을 지원하면 소속 기술인의 지속적인 경력관리와 교육 참여 부담도 줄어들 수 있다.

양 기관은 직무교육과 세미나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현장 경험과 전문 지식을 공유해 건설기술인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이를 공공시설물 관리와 안전 업무에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공공시설물의 유지·관리 업무는 기술 인력의 전문성과 경험이 품질·안전 수준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만큼 체계적인 교육과 경력관리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협회는 천안도시공사와 구축한 지원 모델을 다른 지방공기업과 공공기관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협약에 기반한 연회비 지원이 확산될 경우 공공부문에 근무하는 건설기술인의 복지와 전문성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박종면 한국건설기술인협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방공기업에 근무하는 건설기술인이 연회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며 "협력 모델을 다양한 공공기관으로 넓혀 더 많은 건설기술인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I Q&A]

Q. 이번 협약의 핵심 내용은 무엇인가?
A. 천안도시공사 소속 건설기술인의 경력관리와 직무교육, 복지 지원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양 기관은 교육·세미나와 공동 홍보도 추진한다.

Q. 연회비는 누가 지원받을 수 있나?
A. 천안도시공사에 소속된 한국건설기술인협회 회원이 대상이다. 구체적인 지원 절차와 방식은 공사의 관련 예산 편성 등에 따라 마련될 예정이다.

Q. 연회비 지원 근거는 무엇인가?
A. '2026년도 지방공기업 예산편성기준'에 포함된 협약에 의한 부담금 규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천안도시공사가 연회비를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Q. 건설기술인에게 어떤 도움이 되나?
A. 연회비 부담을 덜고 경력관리와 교육·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이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직무교육 참여를 통해 실무 전문성도 높일 수 있다.

Q. 다른 공공기관으로도 확대되나?
A. 건설기술인협회는 이번 협력 모델을 지방공기업을 비롯한 다른 공공기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더 많은 공공부문 건설기술인에게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min7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사진
'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