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정용운 기자 = 대전시의회가 불필요한 결재 체계를 축소하는 등 내부 소통 혁신에 나선다. 시민 편의 개선을 위해 직원들의 고충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 대책을 마련하고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방침이다.
조성칠 대전시의장(왼쪽 두 번째)이 10일 부서 업무 보고를 받고 있다. [사진=대전시의회] 2026.07.10 knkn2005@newspim.com |
대전시의회는 조성칠 의장이 취임 후 첫 업무 보고를 간부 중심의 낭독형 보고 형태가 아닌 부서별 방문 대화로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조 의장은 부서별 직접 방문을 통한 업무 보고를 받았다. 시의회는 앞으로도 불필요한 보고서 작성 등 행정력 낭비를 줄이고 직접 실무자들과 지역 현안을 깊이 있게 논의할 계획이다.
조성칠 의장은 "내부 직원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곧 건강한 의정의 시작"이라며 "격식 파괴를 통해 의회 조직을 보다 유연하고 창의적으로 변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knkn2005@newspim.com



조성칠 대전시의장(왼쪽 두 번째)이 10일 부서 업무 보고를 받고 있다. [사진=대전시의회] 2026.07.10 knkn200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