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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국제문화교류진흥원, 청년 700명 전 세계 36개국에 파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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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체육관광부가 2026년 청년 케이-컬처 글로벌 프런티어 사업을 처음 시행해 청년 약 700명을 36개국에 파견했다
  • 사업은 케이-컬처 기반 국제문화교류를 직접 기획하는 자율기획형과 재외 문화기관에서 실무를 경험하는 일경험형으로 진행된다
  • 문체부는 항공료·체재비·보험 지원과 안전 관리, 우수사례 발굴로 성과를 확산하며 케이-컬처 성장의 미래 자산을 기대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박창식)과 함께 '케이-컬처'의 세계 확산을 이끌 미래 국제문화교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청년 케이-컬처 글로벌 프런티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청년 케이-컬처 글로벌 프런티어'는 청년들이 국제문화교류 사업(프로젝트)을 직접 기획·수행하거나 해외 문화기관에서 실무를 경험하며 국제 감각과 현장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올해는 청년 약 700명이 전 세계 36개국에 파견되어 활동할 예정이다.

◆'케이-컬처' 기반 국제문화교류 사업 자율기획형과 실무 경험하는 일경험형으로 나눠 진행

사업은 활동 방식에 따라 자율기획형과 일경험형으로 구분해 진행한다. 자율기획형은 청년들이 공연예술, 시각예술, 웹툰, 애니메이션, 문학, 건축, 미용(뷰티)·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케이-컬처' 기반 국제문화교류 사업을 직접 기획하고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대학·지역문화재단과 협업해 청년 문화예술인 등이 해외 청년들과 교류하고 현지 문화예술 자산과 청년의 창의성을 결합한 창작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2026년 청년문화포럼' 1회 차 포럼을 28일 대전에서 갖는다. 사진은 최휘영 장관이 지난 4월 예술가의집에서 청년 예술인을 만나 간담회를 하는 모습. [사진= 문체부]

일경험형은 재외한국문화원, 한국콘텐츠진흥원 해외비즈니스센터,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 세종학당 등 해외 소재 문화기관에서 국제문화교류 실무를 직접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문화행사 운영을 지원하고 '케이-컬처' 홍보 콘텐츠를 기획·제작하거나, 번역·홍보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며 국제문화교류 현장의 실무 역량을 쌓게 된다.

◆서울예술대학교 시작으로 청년이 직접 기획하는 '케이-컬처' 사업 지원

사업 수행 기관으로 선정된 서울예술대학교는 이번 주 인도네시아의 '발리예술제'에 참가해 한국의 전통 공연예술인 봉산탈춤 공연을 한다. 아울러 인도네시아 발리의 대표적 공연예술인 케착(Kecak)과 봉산탈춤을 접목한 공동 창작 공연을 처음 공개하고, 현지 청년 예술인들과 협업한 시각예술·음악 작품도 함께 선보인다.

상명대학교는 7월 9일부터 태국 문화부 및 태국웹툰아카데미와 함께 웹툰 창작 연수회와 전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이어 인도네시아에서는 현지 웹툰 플랫폼 및 청년 창작자들과 함께 웹툰 공동창작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춘천문화재단은 8월 23일부터 홍콩 청년 창작자들과 함께 시각예술 분야 공동창작 과제(프로젝트)를 추진하고, 현지 발표회와 학술대회를 열어 '케이-컬처'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국제문화교류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일경험형 참여자들은 7월 주스웨덴 한국문화원을 시작으로, 국가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해외 소재 문화기관에 파견되어 해외 현장 활동을 지원한다.

문체부는 '청년 K컬처 글로벌 프런티어' 사업을 올해 첫 시행한다. 사진은 발리예술제에 참여한 서울예술대학교 한국-인도네시아 발리 청년 협업 리허설. [사진= 문체부]

◆안전한 해외 활동 지원과 성과 확산에 총력

문체부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해외 활동을 위해 항공료와 체재비, 보험 등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고, 사전교육과 철저한 안전 관리를 통해 청년들의 현장 적응을 도울 계획이다. 파견 종료 후에는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해 국제문화교류 정책에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청년 케이-컬처 글로벌 프런티어'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해외 현지에서 쌓은 경험과 국제 연계망은 '케이-컬처'의 성장을 이끌 미래 자산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세계 곳곳에서 '케이-컬처'를 매개로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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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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