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싱어송라이터 보리와 김나라가 올해 히든스테이지 본선에 출전했다
- 히든스테이지 본선에는 여성 11명 등 총 20팀이 경연에 나선다
- 경연 영상은 8월 28일까지 공개되고 심사 후 9월 25일 결승 진출 톱10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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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무대에 보리와 김나라가 나선다.

보리는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앨범 발매와 공연 활동을 통해 조금씩 자신감을 얻었고, 이제는 더 넓은 무대에서 사람들과 음악으로 만나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며 "히든스테이지가 그 도전의 좋은 계기가 될 것 같아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나라는 "음악을 계속해야 할지, 음악으로 살아갈 수 있을지 요 몇 년간 방황하며 고민했다"며 "그러던 중 히든스테이지 공고를 우연히 보게 됐고, 이번이 마지막 도전이라는 각오로 제 가능성을 직접 시험해보고 싶어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히든스테이지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이며, 혼성 팀 Che!vee(28) 역시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주목받고 있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통해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