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청주시가 10일 2026 직지문화축제를 9월 4일부터 6일까지 연다고 밝혔다.
- 축제는 직지의 기록문화와 디지털 기술을 잇는 체험형 행사로 꾸몄다.
- AI 캘리그래피 등 새 콘텐츠를 더해 직지의 가치를 알릴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이자 현존 최고(最古) 금속활자본인 '직지'의 가치를 조명하는 '2026 직지문화축제'가 오는 9월 청주에서 열린다.
청주시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직지문화특구 일원에서 '직지, 시간의 문을 열다'를 주제로 축제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축제는 과거 기록문화부터 현재 문화예술, 미래 디지털 기술을 아우르는 체험형 행사로 구성된다.
근현대인쇄전시관에서는 파피루스·죽간·양피지·금석문·종이·디지털 매체 등 인류 기록매체의 변천사를 조망하는 특별전이 열린다.
금속활자 전수교육관에서는 국가무형유산 금속활자장과 서양 전문가가 참여하는 시연을 통해 동서양 인쇄문화의 차이를 선보인다.
'옛책 만들기', '장서인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국제기록유산센터에서는 과학적으로 복원한 직지 복본과 디지털 북, 한글 번역본을 전시한다.
청주예술의전당에서는 유네스코 직지상과 시민 창작 콘텐츠를 조명하는 전시가 마련된다.
축제 기간 '직지 골든벨', 시민 참여 공연, '직지콘서트' 등 교육·문화 프로그램과 함께 흥덕사지 일원에서는 미디어아트와 야간 경관 콘텐츠도 선보인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캘리그래피 제작, AI 공모전·영화 상영, QR 기반 메시지월 등 디지털 체험 콘텐츠가 새롭게 도입된다.
시 관계자는 "직지의 시간적 가치와 기록문화의 의미를 시민이 직접 체험하도록 준비했다"며 "직지가 세계와 소통하는 대표 기록문화 브랜드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