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교육청이 학교 현장 안전의식 제고에 나섰다.

시교육청은 지난 8일 부산진구 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 대강당에서 학교와 기관 산업안전보건 업무 담당자 500여 명을 대상으로 '마음에 안전을 심는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7월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학교 현장의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 구성원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김경일 아주대학교 교수가 맡아 '사고 예방과 안전 구축의 심리학'을 주제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인식 전환과 실천 방안을 설명했다.
행사장에는 '안전 다짐 세컷 포토부스'와 안전 키링 배부 등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김석준 교육감은 "안전은 구성원의 인식과 행동에서 출발한다"며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과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