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천원국시'에서 여름 한정 메뉴인 냉국수를 선보였다.
9일 서구에 따르면 천원국시는 취약계층에게 부담 없는 가격으로 한 끼를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사업이다.
이번에 판매를 시작한 냉국수는 화정4동점, 상무1동점, 상무2동점, 금호1동점, 농성2동점 등 5곳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현재 하루 판매량의 약 36%를 차지한다고 한다.
서구는 이용객 만족도와 판매량, 운영 효과 등을 분석해 내년부터 전체 매장으로 확대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앞으로도 이용자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천원국시가 주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착한 먹거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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