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하동군이 9일 산불·집중호우 피해 산림 복구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 군은 산불 피해지 벌채·조림과 산사태·임도 등 복구공사를 대부분 마무리 단계에 올려 재해 예방에 나섰다
- 하동군은 피해지역 지원금 지급과 취약지 정밀점검으로 주민 안전 확보와 추가 피해 방지에 주력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50곳 산사태 취약지역 정밀 조사
[하동=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하동군이 지난해 옥종 대형산불과 집중호우로 훼손된 산림지역 복구사업을 추진하며 재해 예방과 피해지역 회복에 속도를 내고 있다.
9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옥종 산불은 1078ha를 태우며 대규모 피해를 남겼고 69억1600만원을 투입해 6개 분야 복구사업을 진행해 현재 공정률 80%를 기록했다.

군은 산불로 피해를 본 두릅·밤·고사리 등 산림작물 농가 62명, 154건에 사유시설 피해지원금 10억여원을 지급했다. 산불 이후 집중호우에 따른 토석류와 산사태 등 2차 피해를 막기 위한 산지사방 5개소 11.2ha와 계류보전사업 6곳 1.0km는 모두 끝냈다.
주요 문화재와 주택 주변 생활권 위험목 1.78ha도 긴급 벌채해 주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산불 피해목 벌채와 조림사업도 진행 중이다. 주민이 참여하는 산불피해복원 지역협의체를 운영하며 전체 180ha 가운데 벌채 104ha, 조림 38ha를 마쳤다.
군은 피해목 벌채를 9월까지 마무리하고 조림은 올해 가을과 내년 봄까지 마칠 계획이다. 지난해 집중호우로 발생한 산사태와 임도 피해 복구도 마무리 단계다. 총 50곳에 24억1100만원을 투입한 호우 피해 복구사업은 현재 공정률 98%를 보이고 있다.
산사태 분야는 26곳 중 25곳의 복구를 완료했고 횡천면 유평마을은 사방댐과 골막이 설치 등 복구공사가 이번 주 내 마무리될 예정이다. 임도 분야는 횡천·화개·옥종면 등 24곳 복구를 모두 끝냈다.
군은 관내 산사태취약지역 250곳을 대상으로 정밀조사와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하고 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