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9일 출산가정 신생아 탄생축하금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 신생아 1인당 200만원을 지원해 출산 초기 양육비 부담을 줄이고 출산 친화 분위기를 확산하고 있다
- 2024년부터 올해 6월까지 총 122명에게 2억4400만원을 지급했고 단양군은 저출생 대응과 정주 여건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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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단양기금관리위원회가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신생아 탄생축하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생아 탄생축하금 지원사업은 출생아 1인당 200만 원을 지원하는 제도로 출산 초기 양육에 필요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사회에 출산 친화적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부모 모두가 단양군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출산가정이다.
그동안 지원 실적은 2024년 50명에게 1억 원, 2025년 52명에게 1억400만 원을 지급했다.
올해는 6월 현재까지 20명에게 총 4000만 원의 탄생축하금을 지원했다.
단양군은 이번 사업이 출산가정의 실질적인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지역의 저출생 대응과 정주 여건 개선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종태 단양기금관리위원장은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단양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인구정책과 출산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