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2026시즌 KPGA 상반기 10개 대회서 9명 우승했다
- 장유빈이 2승으로 유일한 다승자에 올랐다
- 문동현 최연소 챔프, 천지율 최연소 출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2026시즌 KPGA 투어 상반기가 종료된 가운데 각종 기록들이 쏟아졌다.
개막전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부터 지난달 28일 종료된 'KPGA 군산CC 오픈'까지 10개 대회에서 의미있는 기록들이 나왔다.

◆우승자 총 9명 탄생…첫 우승자 5명
상반기 10개 대회에서 우승자는 총 9명 탄생했다. 이 중 다승자는 'KPGA 클래식 with 아임비타'와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한 장유빈(24.신한금융그룹)이 유일하다.
KPGA 투어 첫 우승자는 5명이다. '2026 우리금융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최찬(29.(주)대원플러스그룹), '제45회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정상을 차지한 송민혁(22.동아제약), 'KPGA 파운더스컵' 우승자 오승택(28.COWELL), '제69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챔피언 문동현(20.우리금융그룹), 그리고 'KPGA 군산CC 오픈'에서 정상에 오른 정한밀(35.경희)이다.
이상엽(32)은 개막전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최종합계 23언더파 265타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역대 최저타수를 기록을 경신했다. 양지호(37.미코그룹)는 예선전을 거쳐 출전한 '코오롱 제68회 한국오픈'에서 1라운드부터 최종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를 놓치지 않으며 상반기 유일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달성했다.
우승자 연령대를 분석하면 20대가 5명, 30대가 4명이다. 이중 문동현은 20세 2개월 2일의 나이로 '제69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서 정상에 오르며 올해로 69회를 맞이한 'KPGA 선수권대회' 역대 최연소 챔피언에 등극했다.

◆상반기 장유빈 천하? '제네시스 대상' 탈환 보인다
상반기 유일한 다승자는 장유빈이다.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열린 'KPGA 클래식 with 아임비타'에서 시즌 첫 우승을 올린 장유빈은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 2주 연속 우승했다.
장유빈은 올 시즌 10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 2회 포함 톱5에 3차례 올랐다. 9개 대회서 컷통과에 성공한 장유빈은 제네시스 포인트 1위(3,603.70포인트), 상금순위 1위(586,692,297원), 평균버디율 부문에서도 1위(23.2026%)에 자리하고 있다.
상반기 쌓은 장유빈의 총 상금은 586,692,297원이다. 역대 KPGA 투어 한 시즌 최다 상금액은 2024년 장유빈이 쌓은 1,129,047,083원이다. 하반기 남은 대회의 총상금이 약 149억 원, 대회당 평균 상금이 약 14.9억 원임을 고려했을 때 장유빈이 본인이 세운 한 시즌 최다 상금액 기록을 경신할 가능성이 있다.
한편 신상훈(28.PXG)은 2026시즌 KPGA 투어 상반기에 열린 10개 대회에 전부 출전해 모든 대회에서 컷통과하며 꾸준함을 과시했다.
◆상반기 최연소 출전 선수 14세 아마추어 천지율
올 시즌 최연소 출전 선수는 14세 9개월 6일의 나이로 '2026 우리금융챔피언십'에 참가한 아마추어 천지율이다. 추천 선수로 출전한 천지율은 컷탈락했다. 최고령 출전은 '제69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 59세 4개월 26일의 나이로 출전한 박노석이다. 박노석은 역대 우승자 자격으로 출전했다.
한편 2026시즌 KPGA 투어는 8월 20일부터 충남 태안의 솔라고CC에서 펼쳐지는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을 시작으로 하반기에 돌입한다.
iaspir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