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사천시, 여름휴가 맞아 관광객 유치 본격화…다양한 관광 코스 운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경남 사천시는 8일 여름휴가철 국내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고 밝혔다.
  • 사천바다케이블카·사천아이·남일대해수욕장·아쿠아리움·자연휴양림 등 바다와 숲 연계 코스를 운영했다.
  • 음악분수·해안도로·카페거리 등 야간·소규모 관광지도 조성돼 휴식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한려수도 경관과 해양레저 즐길 수 있어
관광객 경험 확대 위한 신규 코스 운영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바다·하늘·숲을 아우르는 해양관광 자원을 앞세워 본격적인 국내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사천은 한려수도와 접한 해안 경관과 산림 자원을 동시에 갖춘 도시로 해상케이블카와 대관람차, 해수욕장, 아쿠아리움, 자연휴양림 등을 연계한 여름 관광 코스를 운영하고 있다. 

경남 사천바다케이블카 전경[사진=사천시]2026.07.08 

사천바다케이블카는 섬과 바다, 산을 하나의 노선으로 잇는 국내 최초 해상케이블카라는 점에서 이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시설로 꼽힌다. 케이블카를 타면 한려수도의 해안선과 크고 작은 섬, 삼천포대교와 창선삼천포대교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고, 낮에는 시원한 해변 풍광을, 저녁에는 노을과 야간 조명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초양도 관광단지에 들어선 대관람차 '사천아이'는 높이 72m 규모로 사천 앞바다와 도심을 360도 파노라마로 보여주는 신규 랜드마크다. 냉방시설을 갖춘 캐빈을 이용해 한여름에도 쾌적하게 남해안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가족 및 연인 동반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가 됐다.

남일대해수욕장은 깨끗한 바닷물과 넓게 펼쳐진 백사장, 송림이 어우러진 경남권 대표 피서지다. 수심이 완만해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이용객이 많고, 바나나보트·제트스키 등 해양레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경남 사천시 자연휴양림 전경[사진=사천시]2026.07.08

실내에서 머무르며 휴가를 보내려는 이들을 위한 관광지로는 아라마루 아쿠아리움이 있다. 경남에서 유일한 대형 수족관으로 알려진 이 시설은 400여 종의 해양생물을 전시하고 대형 해저터널과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아이들과 함께 찾는 방문객이 꾸준하다.

숲에서 휴식을 원하는 관광객에게는 케이블카 자연휴양림이 선택지다. 휴양림에는 40년 이상 자란 편백나무 숲과 산책로, 숙박시설, 야영 데크 등이 조성돼 있어 이른 더위를 피해 머물며 산림욕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야간에는 삼천포대교공원 음악분수가 여름밤 볼거리를 제공한다. 음악과 조명, 분수 연출을 결합한 공연은 삼천포대교 야경과 어우러져 사천의 대표 야간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이 밖에도 무지갯빛 해안도로, 와인갤러리, 용두공원, 선진리성 해안도로, 노을빛카페거리, 다맥어촌체험마을 등 해안과 도심을 잇는 소규모 관광지가 분산 배치돼 있어 감성 사진 촬영, 산책, 어촌 체험, 지역 먹거리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사천은 바다와 산, 숲이 맞닿은 자연환경과 해양·체험 시설을 결합한 관광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며 "여름철 방문객들이 다양한 코스를 통해 휴식과 체험을 함께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 사천시 와인갤러리 전경[사진=사천시]2026.07.08

m2532253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KT 과징금 539억, SKT의 40%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KT가 소형 기지국(펨토셀) 해킹 사고와 관련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539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앞서 유심 정보 유출 사고로 1347억원의 과징금을 받은 SK텔레콤의 40% 수준이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유출 규모와 정보의 민감성, 피해 대응 수준 등이 SK텔레콤과 달랐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29 gdlee@newspim.com 개보위는 29일 KT가 불법 펨토셀을 통해 고객 개인정보를 유출하게 한 책임에 대해 과징금 539억7900만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 위반 행위에 대해 과징금음 매출액의 최대 3%까지 부과할 수 있다. 이에 KT의 최근 3년간 연평균 무선서비스 매출인 6조6689억원을 기준으로 최대 1900억원에서 2000억원 수준이 부과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됐다. 앞서 SK텔레콤이 네트워크와 시스템의 보안 관리를 소홀히 해 2324만여 명의 유심 정보 등이 유출한 건에 대해서 개보위가 과징금 1347억9100만 원과 과태료 960만원을 부과한 바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개보위는 KT에 부과한 과징금의 기준을 5G와 LTE의 서비스 매출로 판단했다. 이번 해킹 피해 대상이었던 소형 기지국 펨토셀이 LTE 통신에서 사용되는 장비이며 5G 통신 설비가 확정되지 않은 곳에서는 LTE망을 이용하기 때문에 5G와 LTE 서비스 매출을 산정 기준으로 정했다는 설명이다. 양청삼 개보위 사무처장은 "KT의 경우 앞선 사례(SK텔레콤)와 비교해 확인된 유출 규모가 상대적으로 적었고 유출된 정보도 임시값, 기기의 단말기 정보를 포함한 3종으로 달랐다. 피해 관련해 보상이라든지 시정조치 등이 신속하게 협조됐다는 점이 감안됐다"고 설명했다. 양 사무처장은 "앞선 유출 사고는 2300만명의 유심 정보가 유출됐던 건인데 비해 KT는 확정된 유출 규모가 1만6647명이라는 점이 고려됐다"라고 전했다. 악성 코드 감염 사고 건에 관련해서는 KT가 개인정보 유출 분석을 소홀히 하고 정부에 미신고했으며 사고 서버의 로그 일부를 삭제하고 조사 과정에서 거짓 자료제출 및 번복으로 위원회 조사를 방해했다고 판단해 고발하기로 했다. 이번 과징금 부과 및 과태료 등 개보위 처분에 대해 KT는 "개보위의 처분 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지난 사고로 고객과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와 불안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KT 관계자는 "개인정보보호 보호 체계 전반을 원점에서 재정비하고 있으며 보안 투자를 확대하고 전사적 개인정보보호 역량을 강화하는 등 사태 재발 방지와 고객 신뢰 회복에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origin@newspim.com 2026-07-30 13:40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53%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가 2주 연속 하락해 53%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공개됐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27~29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전국지표조사(NBS) 7월 5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는 긍정평가가 53%로 직전 조사인 7월 3주차보다 2%포인트(p) 하락했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세는 2주 연속 이어지고 있다. 반면 부정평가는 37%로 직전 조사보다 3%p 올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7월 5주차 [그래프=NBS]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0%, 국민의힘 21%, 조국혁신당 2%, 개혁신당 2%,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으며, 태도유보는 33%였다.  민주당 차기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는 정청래 후보가 21%, 김민석 후보가 19%, 송영길 후보가 6%였고, 태도유보가 54%로 절반을 넘었다. 그러나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가 34%, 정 후보가 29%, 송 후보가 9%로 다른 양상을 보였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평가에서는 잘못하고 있다는 의견이 56%로 과반이고, 잘하고 있다는 의견은 33%였다.  부동산 가격 전망으로는 상승할 것이라는 의견이 31%, 보합이 52%, 하락이 10%였다.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15%,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은 21%,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55%로 확인됐다.  전세대출 규제 역시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11%에 그친 반면,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24%,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55%를 보였다.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평가 [그래프=NBS]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시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7-30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