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사천시가 7일 남일대해수욕장 안전관리요원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 시는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수상사고 예방과 신속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안전요원 합동훈련과 사전 배치를 진행했다.
- 시는 개장 기간 상시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푸드트럭 등 편의시설도 확대해 관광객 이용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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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가 남일대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에 나섰다.
시는 지난 7일 '2026년 남일대해수욕장 안전관리요원 합동훈련'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훈련은 오는 10일부터 8월 23일까지 45일간 운영되는 해수욕장의 수상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 때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훈련에는 사천시와 위·수탁 협약을 맺은 민간 전문단체 소속 안전관리요원 13명이 참여했다. 사천해양경찰서 해양안전과와 사천소방서 현장대응단은 수상 견시 방법, 익수자 발견 시 초기 대응요령, 구조장비 사용법,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실습 등을 진행했다.
시는 개장에 앞서 지난 3일부터 안전관리요원 13명을 현장에 사전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벌이고 있다. 개장 기간에도 상시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안전관리와 함께 푸드트럭 운영 등 편의시설도 확대해 방문객 이용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남일대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